잡게랑 이슈게에 느닷없이 나타나서 광분하던 꼴통 하나 있었는데..
혼자 거품물고 지럴하기에 짤로 살살 간질러줬더니..
야심한 새벽에 이게 감상모드에 빠져서리 개떵 철학을 존나 유식한척 주접을 떠는거임..
짤 하나 던질때마다 주절주절...
요거 은근히 웃기더라고..
물론 그넘이 성의있게 주접 떠는걸 읽을 내가 아니고...
어차피 개소린데 안구테러는 둘째치고 내 시간이 아쉬워서 다른 게시판에서 놀다가 들르면 주접 떨은 댓이 있나 확인해서 다시 짤 하나 던져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허탈했나보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