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하자는 문재인 친서에 대해 아베가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합니다...
김정은에게 이용만당하고... 트럼프한테 무시당하고... 이젠 아베한테조차 천시당하고...
외치는 그렇다 치고 내치만 보더라도 문재인 집권 2년만에 서울 부동산 값이 1000조나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외치 내치가 모두 엉망인 상태에서 검찰개혁이나 외칠 때 입니까?
검찰 개혁 필요하죠... 그런데요...
검찰 개혁이 그렇게 절실하고, 조국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주장한다면...
도대체 박상기는 뭐 했던 사람인가요?
박상기 법무장관 시절에는 왜 지금처럼 강력하게 검찰 개혁 외치지 않았나요?
좌파들 주장대로라면 촛불 집회에서 가장 먼저 성토되어야 할 사람이 바로 박상기 아닌가요?
이들 주장대로라면 박상기는 정말 무능력한 장관이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한 자는 누구인가요?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도대체 한 일이 뭡니까?
매일 북한 눈치나 보고, 남남갈등 조장하고, 부동산 폭등시키고...
이로 인해 벌써 없어져야 했을 자한당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이나 하고...
이렇게 무능력한 정권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