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강경책 일변도 정책두 순실이가 지휘한거군요.

와우 넘 무섭네요.

남북관계를 울트라 신냉전 체제로 만든게 순실이 음모였다니.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짐 피눈물을 흘림. ㅠㅠ

그런 자해행위를  대북제재의 굉장한 결단에서 내린 것이라고 해석했으니 ...

그나마 대북정책의 결과물인 경협의 끈은 없어져 버리고 북미협담을 말레이에서 하는 것을 멀뚱멀뚱
지켜보는 실정이죠.

중국은 여전히 북한을 지원하며 무역의 90프로이상 차지하고 미국은 지켜보고 있지요.
외세에 기댄 외교적 무능과 전략이 얼마나 턱없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좀전 보도를 보니. 미국무부서 브리핑이 있었는데, 짐 대중수출의 석탄값두 거의 값절로 올랐고 북한의 대중 수출이 막대해서 대북제재가 큰 의미없는 상황이라군요.

대중 1년 수출액이 지금껏 한국의 북한에 경제협력지원금이나 개성공단사업 등 입금된 모든 금액보다 많다는 데

사실 중국이 버티구 있는 이상 대북제재나 강경압박정책은 실효성이 없죠.

전쟁으로 초전에 박살내서 북한지도부를 붕괴시키지 못한다면 결국 대북정책은 소통으로 풀어가는게 핵개발 늦추게 만들 여지라도 있는 것일듯.

이게 뭘했냐만 지금 얘기되는데 ㅋㅋ
일개 사이비 무당이 국운을 걱정하고 혜안과 이념이 있어 했겠어요.
지 앞에 떨어지는 게 있으니 한거지 불을 보듯 뻔한...
뭘 해처먹을라고 그랬는지에 관심을 가져야지

청와대 이것들은 짐 방송언론 눈치보고 잠잠해지기만 기다리구 있네요.

1년4개월 남은 시점에서 멘붕중인 박그네에게 새로운 용한 무당을 구해줘야 합니다. ;;

뽕신의 지시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