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방중을 '매국'으로 보는 것은,
국가의 대외정책에 반대 의사가 있을 시,
탄핵시위처럼 국내에서 얼마든지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대통령도 갈아칠 수 있는데..
집권한 것도 아닌데,
자국 정부와 반대되는 난맥상을 외부에 나가 보여주는 작태..
이로인해 스스로 국가가 분란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태가..
매국이란 것입니다.
그 여파로..
더민주 7인 중국 갔다오자마자,
1. 중국의 답변은.. 환구시보에서 '사드 배치하면 중국인 한국화장품 안 산다'
2. 중국이 한국을 때리자, 마치 기다린듯 예전같으면 생각도 못하 일본이 소녀상 문제로 대사 귀국시키고,
3. 화답하듯 중국 전투기가 떼지어 한국방공식별구역을 지나가고.. 떼지어 지나간 것은 첨임
4. 일본 정치인들은 성가신 존재니 망언을 하고
5. 오늘자 뉴스에 '한국화장품 중국에서 통관 불허'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하루를 안 쉬고, 중일에 이런 꼴 당한 기억이 없어..
대통령이 없는 상황에서 외교적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경고가 전부터 나온 상황에,
사드 반대도 못하는 것들이 당론도 없는 것들이,
가서,
'우리가 집권하면 사드 반대하겠습니다, 제발 경제제재 하지 마세요' 중국에 조아려,
중화사상 기만 세워주는
매국의 여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