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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씨, 판단은 국민들이 한다. 멍청한 자한당이지만, 목적은 유치민의 거짓을 밝히려는 목적이니 두고 보자. 유치민이 잘 안걸려들겠지만..논리(유치민)와 집요(자한당 검사들)의 대결이 될것이다. 검사 출신들은 지들이 보려고 하는 것만 보기에 그쪽으로 승부를 걸면 승산도 있다.
미친x에 가깝지. ㅋ 그렇지만 나도 사실 보미씨가 싫어하는 중앙일보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기자 생활 3년 했었어. 갑질에 질려서 나와버렸지만..그래도 상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눈 높이 말야, 그것 우리는 묵시라고 말해. 즉 누가 말하지 않아도 옳은건 있잔아? 그런 묵시를 보미씨에게 기대하는 거야. 우리편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고, 김정은 나라가 아닌이상 상대편도 우리 국민인데 무조건 반대는 아니지 않아?
노노 유치민을 부른 이유는 궁지로 몰겠다는 속셈이야. 위증을 하게 하려는.. 자한당 멍충이들이 낸 일타 2피의 전략이야. 총장에게 전화한 유치민을, 낮두꺼운 위증을 국민들에게 까발리려는 전략이지만, 여우같은 유치민이 걸려들지는 두고 봐야지. 자한당 검사출신들이 실력을 발휘하면 승산도 있어. 지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고, 누가 진,오(이건 한문으로 해야 하는데)를 보고 지적하느냐의 게임이야. 물론 보미씨 세력은 무조건 유치민이 잘했다고 하겠지만, 이미 답을 정해 놓치는 말아야 제대로 된 사람임을 명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