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원 탈당하면 당장이라고 박차고 나갈듯이 으르렁거리더니^^
충청,전라권은 새정치연합을 탈당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네요^^
수도권은 당연히 탈당을 안할것이구^^
호남지역에서 조차도 안철수의원이 다시 새정치연합과 합쳐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네요^^
이상태로, 비주류들이 먹을꺼 없다고, 새정치연합에 잔류한다면, 말그대로 안철수의원은 끝날듯^^
탈당해서 제1야당한다고 하더니, 여론조사결과 결국, 새정치연합을 뛰어넘지는 못했지요^^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구요? ^^
지지율은 크게 변하지 않을꺼에요^^
지금 최대한으로 잡아서 안철수의원이 신당을 세운다고해도, 지금 지지율에서 거의 차이가 없을꺼란
거에요^^
왜냐하면, 안철수의원이 탈당을 했지만,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이 변하지 않고 있다는게 근거지요^^
결국엔, 안철수의원은 제1야당을 주장했지만, 새정치연합의 벽을 넘지는 못한다는 것이지요^^
하물며, 호남에서 조차 안철수의원에게 새정치연합과 다시 합쳐야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지요^^
호남의 민심은 분열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호남의 안철수신당을 지지하겠다는게 30%정도이고,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27%정도에요^^
차이가 오차범위내 라는것만 봐도, 호남권이 안철수의원을 지지해준다고 보기도 힘들다는 거에요^^
그러니, 비주류들은 여론을 지켜보고 있는것일 테구요^^
안철수신당이 나와도 새정치연합을 압도하질 못하는데 비주류들도 어쩔수 없을듯^^
암튼 안철수의원이 정신좀 차리고
친노,비노 이념싸움으로 분열을 일으키지말고, 그냥 새정치에 다시 합치는게 대선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