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4-08 02:47
이동형은 또 뭐하는 인간임미꽈?
 글쓴이 : 묵객
조회 : 554  

g7.jpeg

g6.jpeg



      근묵자흑이라고 했스요.

      이상한 사람들하고 자꾸 어울리는구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ultrakiki 18-04-08 02:55
   
동일인물인가요 ??
위에 발언이 사실이면...쓰레기인데...

설마 저런 종자와 친분있겠어요 ?
     
묵객 18-04-08 03:02
   
맞을겁니다.  북유게가 빙신들 놀이터긴 하지만 정치에서는 팩트 아니면 다구리 맞고
귀싸데기 맞습니다.
     
묵객 18-04-08 03:05
   
구글에서 영주 이동형작가 검색하니 뜨네요.
     
젤나가나가 18-04-08 04:18
   
이사람 팟캐스트 몇개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좀 말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말을 많이 합니다..

공감가는 말도 있구요.
KYUS 18-04-08 03:06
   
팟케스트 이이제이의 이작가죠
저런 종자가 민주당이 선거를 승리하고 정권을 바꾸는데 일조한 인물입니다.
팟케스트 1기를 나꼼수가 이끌었다면 2기를 이이제이가 이끌었죠.
민주당 선거운동에서 열일했던 인물이고, 애청자와 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상 마초기질이 있고, 통찰력과 말빨도 뛰어납니다.
넓은 인맥과 정보력도 있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인물입니다.
막말 김용민과 비교를 하자면, 약간 덜 한편이죠.
전 이사람의 관점을 상당히 신뢰하는 편입니다.
짐레이너 18-04-08 03:18
   
대표적인 거품이죠. '이이제이'가 독립운동사,친일파,박정희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전파한 공로는 인정합니다만, 80년대 학번만 되어도 다알고 있던 사실이거든요. 젊은,또는 역사에 무관심하던 층들이 너무 빨아줘서 헛바람이 들어간거죠. 최근에는 자신의 영향력을 너무 과신하는것같기도하고,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도 표출하는것 같고..
제로니모 18-04-08 05:02
   
무슨 오해를 하는듯한데요.

작년 팟캣에서 문통 당선시킬려 노력 무지한 사람인데 무슨 문통을 비하라도 한거 마냥 말씀들하시네.

글 잘읽어보세요.

딸이란 표현이 공중파방송엔 쓰기힘든 내용이라 거시기하긴하지만.
굳이 틀린 얘긴 아니죠.

한중정상회담 당시 얼마나 홀대론으로 기레기들이 떠들었음?
그니 그기에 대해 무슨 명확한 근거를 갖구 반박을해야하는데 실제로 너무 급하게 회담이 이뤄졌는지 문통 일정이 너무 느슨하게 잡혔죠. 시진핑과 만남 빼곤 주요인사 한사람 정도 만난거와 임시정부청사 방문한거 외엔 별개 없었으니.

논리적으로, 수구언론에선 일정 왜 글케 잡았냐구 하니 그 반박으로 사드와 북문제로 시급히 시진핑을 만나야했다라지만 청와대의 아마추어적 일처리에 대한 비난을 막긴 힘들죠.

그러니 표면적으로 중국넘들의 캐무시에대한 걸 더 따져묻는게 났단 취지에서 이동형이 한 말인걸로 압니다.
     
구급센타 18-04-08 06:20
   
저것만 보면 이글이 맞는거 같은데요

중국이 홀대 했는데 기레기들이 문통쪽만 머라해서 한말같음
     
ultrakiki 18-04-08 10:11
   
그런 말을 했다면

저사람은 ㅈ도 모르는 허접한 부류네요.
홀대를 전제로한 기레기와 하등 다를 바 없는 소린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33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650
121477 기무사 계엄은 내란선동이고 조직적으로 누군가 벌인사… (3) 다라지 08-01 554
121476 [정치] 민주당 “드루킹, ‘김경수에 돈 안받아’ 진술 … krell 08-10 554
121475 민평련, 주사파 운동권, 친노문빠, 구좌파, 여성단체, 메… (10) 샤를리 08-27 554
121474 문대통령 민주당 비공식 서포터 활동 재개하는군요~ 홍차도령 08-30 554
121473 삼성X심재철? (8) 중사의몰락 10-16 554
121472 서울시 홍보예산과 성남시 홍보예산이 같다고요? (4) 가쉽 11-05 554
121471 "공기업 임원 5명 중 2명은 낙하산" ㄷㄷㄷ (7) 장진 11-10 554
121470 좃선일보 돌아왔다 11-11 554
121469 스팸문자가 올때 혜경궁의 대처법.jpg (5) 묵객 11-20 554
121468 우리가 집중할건 김혜경 = 혜경궁 김씨인가만 밝히면 됩… (59) 역전의용사 11-26 554
121467 자한당 또다시 유치원 3법 심사 또 불발~~!!! (6) 보미왔니 11-28 554
121466 20대 남성의 항변 "우리를 여성 혐오자라고 착각하지 마… (8) 축신 01-05 554
121465 손혜원의원 실시간 2차 베팅 (11) 월하정인 01-17 554
121464 팩트체크 (6) 두개의시선 01-30 554
121463 김명수 대법원장 (9) 칼까마귀 02-02 554
121462 애초에 대통령에게 절대적 지지라는게 말이안되는거죠 (21) Captain지성 02-13 554
121461 [돌발영상] '유발자'들 /김진태, 광주에서 길을 잃… (6) 오캐럿 02-15 554
121460 왜구당 대표 토론회 시청소감. (8) 진실과용기 02-23 554
121459 황교안 "좌파독재 저지" 언급까지…대여 강경투쟁 예고(… (14) 음치킨 03-04 554
121458 겁쟁이들이 오줌지릴 기사. (9) 진실과용기 03-05 554
121457 신채호 선생 며느리 이덕남 님이 증언하는 박정희 (12) 초록바다 04-04 554
121456 소방관 대우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2) 공장장 04-06 554
121455 여러분의 성원에 감솨드립니다. 다만 태양광 발전소에 … (28) 여우사냥 04-06 554
121454 김원봉 훈장 나는 반대일세. (13) ijkljklmin 04-07 554
121453 진심어린 보수에게 드리는 충고;;; (3) 피의숙청 04-07 554
 <  3881  3882  3883  3884  3885  3886  3887  3888  3889  3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