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천안함 인간어뢰가 압권이었죠...

제가 조선티비를 그래도 나름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계속 쭈욱
틈틈히 봣습니다.
이곳 저곳 나름 보수 진영 미디어를 시청한 결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쟁이 한선교의원이 불출마 선언하면서 ..
눈물을 흘리면서 박전대통령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것 보고..
측은지심을 느꼇습니다.그리고 화가 나기도 햇습니다.
그렇게 박전대통령에게 미안햇으면..자한당 지도부를 중도층이 확장 가능한
대표로 뽑은 다음에 청와대 영수 회담을 애원해서라도 한 다음에..
박전대통령 사면 문제를 거론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탄핵을 정리하고 당내쇄신과 보수대통합을 병행 햇더라면은..
자한당이 나앗으면 나앗지 지금보다 못하지는 않앗으리라 여겨 집니다.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미안한 양반들이 부복납간도 못하고..
당대표와 지도부에 검사출신 의원들 대거 포진해서..
우리도 무너졋으니 너희도 우리와 같이 당해바라는 식으로..
함무라비식 정치를 하고 광장정치 및 잘못된 투쟁을 하고 잇으니..
뭔가 수순이 굉장히 엇나갓습니다.. 세간에서는 야당이 발목잡기라고 하는데..
발목잡기는 야당이 할 수 잇는 정당한 의회활동에 하나이기 때문에..
발목잡기가 아니고 ...함무라비(보복) 정치를 햇는데..먹혀들지가 않고 잇습니다..
오히려 반감만 엄청 삿지요..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을 자신들의 과오에서 찾어야지..
그걸 민주당에서 찾으면 되겟습니까? 물론 박전대통령 탄핵 때..
칼춤 춘 정치인들이 잇긴 합니다만...그렇다고 그렇게 정치를 하면...
그 손해는 국민들만 보는데...아는 사람들은 좋아할리가 없지요..
그리고 박근혜전 대통령 지지자들도 박대통령 사면을 받고 싶으면..
문재인정권에 대한 투쟁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데..
박근혜 전대통령을 위한다면..최선이 일단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사면은 받아 놓고 투쟁을 하든 뭘하든 해야 하는데..
굉장히 수순이 잘못 나가고 잇어요..이제는 형집행정지 요구 하고 잇고..
얼른 재판이 끝나도록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대법원에 파기환송 말고..
파기자판을 할 수 잇으면 해야 한다고 햇는데..
박전대통령을 위해서...좌파 지지자인 나보다도...무엇이 최선인줄 모르는 지지자들이라니..
한숨이 나옵니다.
욕쟁이 한선교 의원의 눈물을 보고..
에라이 자식들아 하고 욕을 햇습니다만 한편으로 저도 사람인지라..
측은지심을 느끼고 말앗습니다..쩝...
지금  친박의원들은...전부 간신 입니다..박전대통령의 후광을 입어서 정치를 햇으면..
현 정부에게 애원을 해서라도 사면은 받게 해 주고..
물러나든가 더 하든가 최소한은 해야 하는데..
그저 몸보신만 하고 잇으니...에라이 자식들아..
그래놓고 미안하다고 쳐 울고 잇나요?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갑니까?ㅋ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통합을 위해 현 정부가 재판이 끝나서 확정판결을 받으면...
사면을 고려하겟지요..그것도 국민 감정을 살펴가면서..이것이 가능하게끔 현정부에 도움을
주어도 모자랄판에...매일 투쟁으로 더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잇으니..
더욱더 열심히들 투쟁들 허십시요~
좌파지지자인 사람이 봐도 답답하게 하고 있으니..
간신과 모지리들만 잇는게 확실한 것 같아서..한 소리 해 봅니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