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18003&code=61111511&cp=nv

자유당이 도발하고 반말에 막발로 난장 피우면 그에 대해 민주당이 분노.
그러면 조용기일보 기레기 새끼는 이때다 하고 양비론..
게다가 민주당이 반격하면 그걸 '비난'이란 용어로 네거티브하는 기레기새끼...

장제원 뽑은 사상구 주민들... 잘 보고 계시죠?  ㅎㅎ

장제원 일부러 저 역할 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난장판 만들기, 시간끌기.... 그러다 막판에 지들이 원하는 예산안과 퉁쳐서 합의보기

그래 이래야 자한당이지!

장제원, 이은재, 등등 일부 색누리당은  일부러 국회에서 언성을 높여서 싸움하게 만드는 지령이라도 받은 넘인거 같다.
매번 싸우는 사람이 똑같냐.
이렇게 소동을 일으켜서 기레기에게 소스제공하고 그 기레기 읽거나 뉴스본 사람들은 그넘이 그넘이란 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프레임.
예전에는 먹혔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안먹힌다.
색누리당 니들이 그래서 안돼는거야. 아직도 구시대적 정치를 하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이 니들 좋아하긋냐

장제원은 .... 절레절레

철새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전략에 넘어가서는 안되는데...박완주 의원이 대단히 잘못한거 같습니다.
잃을게 없는 사람들은...전략이 딱 한가지 잇어요..내가 노력해서 추월하는 방법이 아니라..
가진자를 나와 동급으로 만드는 전략이 비용 안들이고 싸게 먹히면서 가장 큰 효과를 보는 것 입니다..
저런거 조심해야 하는데..민주당이 저런것에 말려 들면... 대책이 없습니다.
자신이 중도인지도 모루는 중도성향 지지자들 이탈의 큰 원인이 됩니다.
이 중도들은 예의없는 것을 제일 시러하거든요..
그럼 자한당은 잘햇느냐..그 문제는 무관심으로 넘깁니다.
지금의 자한당은 비난을 해주면은 지지율이 유보되거나 소폭 반등을 하기 때문에..
비난도 안해주는 무관심이 지지율 떨어 트립니다..
이 부분을 민주당이 심각하게 인식을 해야 합니다.
같이 정쟁하면 손해는 민주당만 보는데..
왜 저런식으로 하는지..박완주 의원이 심각하게 반성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