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단어에 대해 국민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키게 하는 재능이 있음.
예를 들면 좌파, 진보, 민주화등이 있지.
민주화는 특정 사이트에서 부정적인 의미로까지 쓰이고 있고
좌파, 진보는 좌파들부터도 좌파로 불리기 싫어함 ㅋㅋ
마치 다단계 직원이 다단계라고 불리는걸 싫어하는것처럼 말이지. ㅋㅋ
좌좀들이 좌파로 불리는게 맘에 안들었는지 진보라는 단어로 갈아탔었지.
마치 다단계 직원들이 다단계로 불리는게 맘에 안들어서 네트워크 사업이라는 단어로
갈아탔던것처럼 말이야 ㅋㅋ
그러다가 통합진보당 사건으로 국민들이 진보라는 단어에도 거부감을 갖게 되니까
이제는 좌파, 우파 그런거 없다고 물타기 하다가 씨알도 안먹히니까
이제는 지들이 우파라고 하면서 우파라는 단어까지 더럽히고 있음.
좌좀들이 좌파로 불리기 싫다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님...
사람들이 볼때 좌파로 보이면 좌파인거지.
다단계 직원이 다단계로 불리기 싫어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단계로 안부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