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베충이놈들이 무식한 지능으로 실업률타령 하고 있잖아요 ㅋㅋㅋㅋ

울나라가 9위라굽쇼?

생산량은 더 많은데, 한국은 세계 주요 백신생산국중 하나입니다.

러시아 백신만 보더라도 월 4천만명분을 만들어내죠.

마치 주요 산유국인데, 자국에 사용할 석유가 없는것과 비슷하죠.

글로벌 백신 3사 간담회 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92820

- 한국은 접종 속도가 빨라 본사에서도 한국에는 우선 공급할 조건이 있다
- 2개사는 한국에 애초 계획보다 당겨서 공급 중
- 화이자는 6월부터 6000만 도스 공급
- AZ 는 5월 14일부터 700만 도스 이상 공급
- 존슨앤존슨(얀센) 600만명분 최대한 2분기 내에 공급

- 제약사들이 백신 공급 일정을 공개하지 않는 건 만국 공통 사항
- 계약기밀 유지 조항

- 백신 부작용에 대한 언론의 과도한 보도에 제약사 측에서 우려 표명

그러면 다음달인 6월에 전체 접종에 필요한 양이 충분하게 들어온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번에도 구라일까요.

백신 도입과 접종은 지금까지 계획대로 되고 있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백신 3사의 말이니 그쪽에 물어보시지요.

님이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근거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한 말인지, 계약 조건을 준수해서 한 말인지 말입니다.

한국 정부는 자신이 계약을 했으면서, 자신들이 언제 받는지도 모르죠.

이따위로 계약을 해놓고 당장 접종이 가능한 러시아 백신을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생산하니 한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는 것을 거절했어요.

친절하게 기사까지 가져다 드렸는데도.. 한글을 못 읽으시는군요..

개인적인 상상이나 추리는 님의 자유인데, 공공의 장소에서 이야기할 때는 가짜뉴스 유포행위가 되지 않을까 한 번 쯤 생각해 보시는 게 도리입니다.

매번 왜 이러세요? 스스로 자제하기가 어렵다면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화이자는 매주 수요일날 40만회 이상 들어온다 멍청아(43만6천이던가?)
니가 저번에 화이자 없다고 개소리할때도 계속 들어왔다
매주 40만으로 6월말까지 계산해봐 얼만지

토왜 베충이들이 지랄을 하지만 언제나 차곡차곡 접종은 진행 중.
1년 전 마스크 대란이라면서 지랄 할 때도 딱 이 패턴이였지.

대가리 깨졌냐?...우동사리 봐라쫌

벌거지와 무신 대화를 ?

베충이들 무뇌충이라 설명해줘도..아니 자료를 보여줘도 이해못해유..ㅋ
그저 우기기.. 아몰랑..문정부탓 ㅋㅋㅋ

계약을 했는데 안주면 제약사를 까야지
못 받았다고 정부를 깐다 하여간 이 나라 국민들이 아냐

게다가 들어온 다고 해도 이미 안들어온다고 확정해 두고 말함 환장하지

계약, 가계약, MOU, 구두약속 모두를 챙겨서 확보라 하는데 확실한 확보는 국내에 들여와서 보유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확보다. 정부가 확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관적, 낙관적 예측 중 낙관적 최대 예측량이라고나 할까?
남들은 마스크 벗고 있는데 계확대로 되고 있다고? 계확을 늦처잡고 걔획대로 되고 있다니 코로나 끝나고 필요없을 떄 언젠가 계획재로 들여오겠지. 문제인 계획대로 잘한다! 단, 계획을 잘 못한다. 그말은 사기구라를 잘한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