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같다..

자네 종교게에서 활동할 생각 없는가?

작년 지방선거엔 홍준표 이번엔 황교안?

내년엔 누구를 지지하게 될까 궁금하네

어휴 무셔라 ㅋㅋㅋ

여성분인듯.

관종이네
장쥐니 마이너버전급

유머란으로 가세요.
웃겨 둬지긋네.ㅋㅋㅋ

내년 총선이 끝나면 알게 된다.

군대도 안간놈이 군대간 것처럼 행동하고,
경제에 아는 것이 없으니 카페창조경제나 하고,
아는 것이 없으니 의전이나 따지고,

공안검사로써 자신이 알고 있는 국가보안법을 따져보면 자한당은 해체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자신이 대표로 있으니 지랄도 못하고,

자한당 여성들이 개쓰레기 짓을 해도 등신처럼 좋다고 웃고 다니고,

(주)예수에서 집사인 황교안과 빤스 목사와 결탁했다는 것을
이명박 했던 짓 그대로 쫒아 하지만,
이것도 국민들은 면역이 되었고.

예수를 가지고 돈 장사하면 되는 (주)예수를 만들어 신도를 이용해 먹지만
빤스의 효력이 등신같기에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고.

ps.
황교안 자식 얘기는 안하겠지만,
자기 자식이 소중한 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한 것만 알고 죽을 때까지 잊지마라.

생각좀 하고 글 올려요 
신의한수 같아요 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더신가
빤쭈먹사  신도신가  세금이나 내라고 악독개독

이놈 새끼빤스임?

신기하게도 "황교알 화이팅"에서 접점을 찾았다

담마진이 내년 총선때까지 계속 대표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참말로. 나베도....

빤스목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교활이 돌려까는거 같은데
어그로를 먹이는건가?
자네 나랑같이 일해볼텐가?

정체를 들어내니 좋구만. 수고해라.

홍준표: 이번 지선에 내가 민주당을 돕고 나면, 분명 나는 물러나게 될텐데. 다음 총선은 어찌할 고.
황교안: 형, 제가 할께요. 총선은 걱정하지 마세요. 토왜들 숙청은 제가 마무리 할께요.
홍준표: 교안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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