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시기가 자기거라고 주장하는 태블릿에 대한 반박이 나오네요.
박근혜 밑에 있던 전 행정관이 대선캠프에 제공한 태블릿이 두대가 더있었고
그건 최순실거랑은 완전 틀리다고 증언했고요.
이런 증언과 증거들이 수두룩한데도 '제걸로 보입니다..'라는 확실치않은 워딩으로
기자회견하는 신모시기씨..
기자회견하는 모습도 당당하게 말하는게 아니고 무슨 범죄자가 마지못해 시인하는듯한
눈깔고 자신없는 언변으로 말하는 모습.. 참.. 가증스럽고 안쓰럽게 보이기만 하네요.
오늘 압권은 GIF 그림파일이 수없이 많았다는 조원진이 말에 컴퓨터를 모르는 무식한 발언이라고 하는 손앵커..
이메일로 받은 그림이나 문서들 미리보기하면 자동으로 GIF파일로 저장되어진다는..
저것들은 언제쯤이나 좀 유식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