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김모씨가 입학 이후에도 성적을 특별대우 받았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해당 학과는 학사지원팀에 성적 변경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해당 과목의 성적을 준 강사와 학과장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묻지 마세요...기억이 도통 안나요....그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