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학원에서 MRI나 반도체 클린룸 처럼 대형 기계가 있는 곳에서 외부인이 일하고 싶으면 정식 서류절차와 학교 허가받고 일해야 하는 것이고,

거의 대부분 실험실 분위기를 해치고, 보안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나에게 실험실 장비 만지게 안합니다.  실험실 멤버와 친하면 구경삼아 놀러가기도 하고, (밤에 여친데려와서 ㅇㅇ사건도 나고 그러지만), 나베경우는 교수친분으로 같은 설대생도 아닌 저기 미국고교생이 개별연구 했다는 것. 그리고 국내쩌리학회도 아니고 IEEE 논문 1저자로 발표. ㅋㅋ 이런 경우 첨들어봄.

혼자 행복회로 돌리는거 보소
니가 올린 지식in에는 신청하는 방법만 나와있지..누구나 사용가능하다고는 안나와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울나라 최고 명문대 실험실을 신청만 하면 아무나 다 가능하다는게 말이 대냐?
그런면에서 나씨아들은 인맥으로 분명이 특혜 받은게 맞는거...ㅎ

이색히는 대학도 안가봤나?
현실은 학부생도 허락없이 못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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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거시기 하는 넘의 개소리에 뭐... 신경 쓰실 필요없죠... ㅋ

나경원 아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나경원 아들은 실험실만 빌려서 훌륭한 성과를 낸 고등학생이고
나머지 대학교수들과 연구원은 고등학생 논문에 저자이름을 밥숫갈 얹은거네요
이런 나쁜 교수,연구원들은 빨리구속시키는게 정답입니다.최고영재 나경원 아들을 살릴려면
나머지 저자들은 구속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