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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것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다 똑같지? 특파원보도와 의혹제기도 구별못하나? 뉴스보도는 정확한 팩트전달이 제일 우선이고 그 팩트를 중심으로 의혹을 제기하든 뭐를 하든하는게 당연한데 가짜뉴스를 생성한걸 의혹제기라 하네. 돌대가리들이 이리 많으니 영원히 자유당은 끝나겠네.
무당설은 국정농단사건때 나온 오방낭과 연설때 어법그리고 대통령이전 박근혜및 육영수관련해서 행사때 실제로 굿판을 벌렸던것이 연결되면서 나온말이고.이 문제가 크게 제기된것은 국내언론보다 해외언론에서 터저나왔고 이게 다시 국내로 들어와서 더 이슈화됐던거죠. 인신공양설은 솔직히 팩트가 없는 낭설이라고봅니다.또 인신공향설은 세월호 사건에 의혹을 품고있던 많은 국민들사이에서 터저나왔던거지 특정 언론에서 그것도 기자가 만들어낸게 아닙니다.세번째는 사드 전자파인데 사드전자파를를 의혹으로 취부하는가본데 사드전자파는 실제로 인체에 해롭습니다.미국의 사드교범을 보면 전파를 쏘는곳을 중심으로 각도 5도이하부분에서 3.6KM까지 통제되지않은인원 출입금지라고 기제되어있는게 팩트입니다.물론 5도이상의 위 공간은 5.5KM내외는 인간이 출입하면 안되는 지역이라고 기재되어있죠.사드전자파가 문제가 된것은 당시 새누리당에서 전자파에 따른 인체 유효조사를 환경영향평가에 따라 진행하지않았고 미국의 사드교범에 적혀있는 출입금지 지역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느슨하게 날조하면서 논란을 더 키웠기때문에 이번 기사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위 기사의 문제점은 팩트만들 적어야 하는 기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해 말을 만들어냈다는게 문제인거죠.이쯤되면 저 기자의 성향이나 영어실력에 의심을 가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