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1-10 22:40
[더민주방중] 매국의 여파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676  

이들의 방중을 '매국'으로 보는 것은,

국가의 대외정책에 반대 의사가 있을 시,

탄핵시위처럼 국내에서 얼마든지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대통령도 갈아칠 수 있는데..


집권한 것도 아닌데,

자국 정부와 반대되는 난맥상을 외부에 나가 보여주는 작태..

이로인해 스스로 국가가 분란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태가..

매국이란 것입니다.


그 여파로..

더민주 7인 중국 갔다오자마자,

1. 중국의 답변은.. 환구시보에서 '사드 배치하면 중국인 한국화장품 안 산다'

2. 중국이 한국을 때리자, 마치 기다린듯 예전같으면 생각도 못하 일본이 소녀상 문제로 대사 귀국시키고,

3. 화답하듯 중국 전투기가 떼지어 한국방공식별구역을 지나가고.. 떼지어 지나간 것은 첨임

4. 일본 정치인들은 성가신 존재니 망언을 하고

5. 오늘자 뉴스에 '한국화장품 중국에서 통관 불허'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하루를 안 쉬고, 중일에 이런 꼴 당한 기억이 없어..

대통령이 없는 상황에서 외교적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경고가 전부터 나온 상황에,

사드 반대도 못하는 것들이 당론도 없는 것들이,

가서,

'우리가 집권하면 사드 반대하겠습니다, 제발 경제제재 하지 마세요' 중국에 조아려,

중화사상 기만 세워주는

매국의 여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납땜질 17-01-10 22:45
   
ㅂㅅ인가...
화장품 통관은 이번여 한게 아니고
사드 배치 확정 이후 취해진 조치중 하나임..
이제 조명 받는거지.
위안부 개소리는 논할 것도 없고..
글 보니까 나이가 많은것 같은데
난독 치매 조심하시길
     
전략설계 17-01-10 23:16
   
2017년 1월 7일날,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한국이 사드 때문에 화를 자초하고 있다'는 제하의 사평(社評)에서 "한국 정부는 중국의 사드 여론을 과소평가하고 있는데 서울의 백화점들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이들 관광객은 정체성을 갖고 있다"
"중국인들은 한반도 상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으며 한국이 미국 편에 서기로 선택한다면 한국 화장품 때문에 국익을 희생하려 하지 않을 것"

이렇게 7일 경고를 주고,
10일 최종 발표했구만..

11월에 불허한 사실은 있으나, 이를 최종적으로 공식 결정한 것은 아니고.

환구시보에서 공갈친 7일이 무슨 날인가?
느그 매국 7인 귀국한 날이여..

매국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중국 정부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가서 공갈치고,
오늘 최종 발표했구만..
난나야 17-01-10 22:48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아님 다른 아뒤로 놀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다시 정게는 ......
afterlife 17-01-10 23:02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73547&plink=ORI&cooper=NAVER

야당의원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민주당이 사드를 어떻게 처리할 거라든지 대선주자가 어떻다 던지는 일체 얘기한 적이 없다"면서 "중국 측도 관심이 없고 묻지도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
래빗 17-01-10 23:29
   
이제  일본도  가겠지요?  등신들
너드입니다 17-01-11 06:19
   
네 다음 동교동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63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963
121377 전원책 정치판 들어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보이질 않네요… (8) 포스원11 10-30 676
121376 이재명측 거짓말. (20) 묵객 11-19 676
121375 이번 다스뵈이다는 (8) 스트릭랜드 12-02 676
121374 현 정부 적자국채 165조, 이전 정부보다 2배 늘어나.... (3) 보미왔니 01-04 676
121373 "전두환 영웅·폭동"… 5·18 망언에 '슬쩍' 발 빼는… (1) 뢰크 02-10 676
121372 [돌발영상] 벽 짚고 집에 가기 ㅎㅎㅎㅎ (5) 오캐럿 03-08 676
121371 왠지 김정은이 미사일 실험을 한다고 발표할 것 같다.... (6) Anarchist 03-16 676
121370 소방관 국가직화 추진에 한국당 “국가직 아니면 불 못 … (21) 주말엔야구 04-09 676
121369 4대강에 대해서 지적질하려면 유럽강이나 미국의 강에 … (10) 여우사냥 04-11 676
121368 한국전쟁을 자초하게 한 개승만 (27) Anarchist 04-15 676
121367 김갑수 수준 = 문지지자 수준 (11) wodkd959 04-20 676
121366 우체국 135년만에 적자. (13) 친구칭구 05-15 676
121365 유시민 "文, 경제 잘하는중" 홍준표 "덕분에 총선 걱정없… (12) wodkd959 06-04 676
121364 유엔 특별보고관 "박근혜 정부, 사생활 인권 침해 증거 … (1) 골드에그 07-27 676
121363 부산에서 민주당 민심이 앞선다는건 (4) 스트릭랜드 07-28 676
121362 '백색국가 제외' 韓 피해 과장 부적절..골드만삭… (4) 막둥이 08-06 676
121361 조선은 전범국 맞다니까 왜자꾸 우기냐 (21) 친구칭구 08-27 676
121360 조국 서울대 동기들 (4) 칼까마귀 09-05 676
121359 [여론조사] '조국 호재' 못 살린 한국당, 지지율 21… (9) 막둥이 09-08 676
121358 검찰이 급하네. 조국일가 펀드 구속영장 청구. (8) 스카이랜드 09-09 676
121357 나경원이 특검하자고 하면 받아줘야죠 (18) 안선개양 09-21 676
121356 언론이 왜 이렇게 공격할까 (5) 안선개양 09-21 676
121355 검찰, 윤석열 부인 익성 이사설 유포자 수사 착수 (15) 멸망의징조 09-27 676
121354 한국당 민경욱·전희경 촛불 비하 논란..'정신나간 이… (10) 엣지있게 10-01 676
121353 정경심 교수 정형외과 진단서 설마 동작구 그병원이면? (3) OOOO문 10-16 676
 <  3881  3882  3883  3884  3885  3886  3887  3888  3889  3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