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제가 보기엔 불륜에 가까운 것 같던데.. 이건 머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박수현은 오히려 피해자로 보이고,
정봉주는 pressian이 novellian(?)이 되는 중이고 ㅎ..
민병두는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긴합니다만,
이쯤 되면.. 다스뵈이더 에서 말한 공작이 농담이 아닌 걸로 보이네요.
진짜 성폭행이라고 할만한 건은 한 건도 없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2건은 거진 음해로 보이고, 1건도 피해자인지 공범인지도 헷갈리구요..
이미 진실이나 미투운동의 취지와는 상관없이...
갈때까지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범인은 내부보다는 밖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이재명, 박원순, 문재인으로 간다면... 거의 명확해 보이네요.
이거 추잡한데요. 이런 음해성 인신공격은 바닦까지 간건데... 거의 댓글 알바들이나 할 수준으로 보이는데..ㅎ
만약, 범인이 있는 공작이 맞다면 아무래도 포섭과 물량이 필요하니 돈이 좀 들 수 있고... 이건 삼성 같은 기업이 움직여야 가능할 것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