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유오성 간첩조작했던 검사근황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6-10 19:03

유오성 간첩조작했던 검사근황

글쓴이 : 너를나를

https://m.etoday.co.kr/view.php?idxno=1903845#cb

왜 죄다 문제많은 권력들은 다 tk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록바다 20-06-10 19:08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은 박근혜 정부 국정원의 대표적인 간첩 조작 사건이다. 2013년 탈북민 출신 서울시 공무원인 유우성씨는 탈북민 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유씨 여동생의 자백을 토대로 그를 기소했으나 유씨 여동생은 “국가정보원 직원들로부터 폭행, 회유, 협박을 당해 허위 진술을 했다”며 기존 진술을 번복했고 유씨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은 박근혜 정부 국정원의 대표적인 간첩 조작 사건이다. 2013년 탈북민 출신 서울시 공무원인 유우성씨는 탈북민 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유씨 여동생의 자백을 토대로 그를 기소했으나 유씨 여동생은 “국가정보원 직원들로부터 폭행, 회유, 협박을 당해 허위 진술을 했다”며 기존 진술을 번복했고 유씨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초록바다 20-06-10 19:09 박근혜 정부 시절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주도했던 수사 검사들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여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검찰의 전형적인 ‘제식구 감싸기’라며 “이것이 검찰개혁이 필요한 이유”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박주민, 이재정 의원이 공동 개최한 ‘수사기관의 사건조작 견제방안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사건의 정점에 있던 검사들이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주도했던 수사 검사들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여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검찰의 전형적인 ‘제식구 감싸기’라며 “이것이 검찰개혁이 필요한 이유”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박주민, 이재정 의원이 공동 개최한 ‘수사기관의 사건조작 견제방안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사건의 정점에 있던 검사들이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톰 20-06-10 19:45 조작이나 하고 나갔으면, 변호사 생활은 제대로 하나? 조작이나 하고 나갔으면, 변호사 생활은 제대로 하나?



		기성용닷컴 20-06-10 20:18 가족을 협박해서 가짜 증거를 만들어다가 애꿎은 사람에게 억지로 간첩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조작질이나 하고 ㅉ 이 사건은 그나마 실패로 끝나서 다행이었지; 심지어 이게 쌍팔년도 이야기도 아니고 불과 최근 몇년 전의 이야기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까지 합치면 그동안 이와 같은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저런 짓들을 벌여놓고도 죄값은 커녕 불기소 처분만으로 대충 덮고 넘어가려고 하고 있으니 정말 문제가 크죠 가족을 협박해서 가짜 증거를 만들어다가 애꿎은 사람에게 억지로 간첩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조작질이나 하고 ㅉ 이 사건은 그나마 실패로 끝나서 다행이었지; 심지어 이게 쌍팔년도 이야기도 아니고 불과 최근 몇년 전의 이야기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까지 합치면 그동안 이와 같은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저런 짓들을 벌여놓고도 죄값은 커녕 불기소 처분만으로 대충 덮고 넘어가려고 하고 있으니 정말 문제가 크죠



		sangun92 20-06-10 20:30 유오성 (X) 유우성 (O) 유오성은 영화 "친구", "간첩 리철진" 등에 출연했던 영화배우임. 서울시 공무원을 했던 사람은 유우성. 유오성 (X) 유우성 (O) 유오성은 영화 "친구", "간첩 리철진" 등에 출연했던 영화배우임. 서울시 공무원을 했던 사람은 유우성.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07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390
121352	박사모 같은 사람들은 이념보다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 (26)	스쿠아스큐	10-31	676
121351	김영란법 손대면 말입니다. (16)	페라리	11-19	676
121350	문대통령 환영식(중국 CCTV 방송) (1)	krell	12-15	676
121349	(펌) 패션잡지에 뙇~ 문재인 & 대접받은 음식 내용	veloci	12-17	676
121348	백신게이트 본질은 국민은 개돼지라는 거다. ㅋㅋㅋ (19)	흑룡포	12-25	676
121347	문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이유 (2)	납땜질	12-28	676
121346	PD수첩 보수궤멸 오늘 밤 (9)	서울맨	01-16	676
121345	그거 아세요 알바 여러분~~ (6)	오대영	01-30	676
121344	자꾸 화재같은 재앙이 일어나는데 (4)	화답	02-03	676
121343	이명박은 감춰 논 안보 문건들을 언제 무엇에 쓸려고 했… (1)	krell	02-21	676
121342	영상) 우문현답 김아랑 "국민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존경" (6)	산너머남촌	03-01	676
121341	[개조심 성명서] 보신당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4)	아발란세	03-25	676
121340	블랙하우스 "피해자께 사과드린다" '제작 관련자 교… (23)	화답	03-30	676
121339	범인은 자한당이죠... (58)	민폐형	04-09	676
121338	비핵화 진전이 있나 보네요. (12)	항해사1	04-10	676
121337	정청래 전 의원 트윗, < 문재인 대통령님, 참 대인배이… (6)	krell	04-12	676
121336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님께 (19)	황당한저주	04-18	676
121335	트루킹 사건이 점점 복마전으로 갈양상을 보이네요 (14)	밀양소녀	04-20	676
121334	드루킹 " 달빛기사단도 매크로 사용했다" (16)	장호영	04-24	676
121333	만일 어떤 이유로 한일해저 터널을 만든다면 (9)	이콩이	05-02	676
121332	바퀴벌레 정권 8년간.. [단독] 국가통계 오류..수출 8년간 … (3)	호두룩	05-30	676
121331	취임 1주년 김상조 "총수일가, 비주력 계열사 지분 처분… (2)	부두	06-14	676
121330	하사가 욕먹는게 속이 많이 상했나보네... ㅋㅋㅋ (7)	행인8	06-20	676
121329	정부 "가덕도 신공항은 검토할 사안 아니다" (18)	김석현	06-27	676
121328	남녀 갈등이 별거 아니고 무시하면 된다는분들께 (18)	스쿠아스큐	07-08	676

◀ < 3891 3892 3893 3894 3895 3896 3897 3898 3899 39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