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네 어쩌네...
독재에 대한 투쟁이네 어쩌네...
눈에 가시같은 날이기에...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켜
5.18정신을 훼손시키고픈 그들의 마음들...
원래 재창이던 거 합창으로 변해서 다시 재창으로 하자고 했더니
형평성 운운 별 시시콜콜한 이유까지 붙이며 피로감 형성....
이들의 진짜 목적은 5.18에 대한 국민 피로감 형성...
언제나 자신들이 불리하면 불필요한 논쟁으로 물타기 후..
정치 혐오와 논쟁의 대상 혐오를 일으키는 그들의 종특...
가생이에서도 야당지지자인 척하며 어제 오늘 끝없이 5.18 혐오 작전에 안간힘을 쓰는 버러지가 한마리...
암만봐도 저늠은 직업적 사명을 띄고 이곳에 오는 것 같음...
양지로 나와도 되련만..국가를 위해 오늘도 음지에서 수고!
아차!! 주머니를 위해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