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래도 좀 무리한 연결 같네요

객관적인 자료는 없지만,
어렸을때부터 여름이면 늘 홍수, 범람이 많았고요,
그리고, 홍수피해지역 자원봉사 등도 많이 갔었는데
실제 4대강 이후에는 그런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홍수는 확실히 줄은 느낌이 듭니다.

홍수 줄은 느낌이라구요?  모르면 그냥 가만 있는게 맞는 겁니다

4대강 주변지역은

예전부터 홍수가 많지 않은 지역들이 였는데요?

그럼, 한강이 홍수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였던가요?

금강이 홍수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였던가요?

4대강 주변은 예전부터 그렇게 홍수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아니였는데요?

경상도 어디 사는데요.
4대강 이후 4대강 주위에만 홍수가 줄어든게 아니라 몇년 사이 전국이 다 홍수가 줄었어요.
몇년 동안 태풍과 호우가 동시에 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렇군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 서대문구에 살았는데 어릴 때
한번인가 빼고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요.
지금 속보 보니까 난리가 아니네요.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4대강 언급한 것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치고
공사는 했으니 그런 피해는 좀 줄었으려나 하는
바램으로 말씀드린 거고요.

제가 잘 모르고 말했군요 를 너무 길게 쓰셨네요

네 그런가요~~^^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죠?

이건 뭐지?
헐
별~~

님이 잘모르고 말한것이니 반성은 후하게 하시라는 건데 ..... 기분 상하셨나요?

아이디를 '어디도아닌'에서 '낄때 안낄 때'로 바꾸심이
어떨지요~~^^
관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디 하곤... 박쥐야~~~

발전이 없네요  나 지금 화났어를 또 길게 쓰셨네요

글쓴이의 의도는 4대강 효과를 인정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비판하고 싶은 건지
모르지만, 전 40년 가까이 살아왔지만, 4대강 이후부터인지 확실히 홍수 범람등의
피해가 줄은 느낌,  개인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는 안합니다.

왜냐면요, 내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등을 들고 와서
서로 토론을 하는 것을 보면,

적당한 관심 수준이면 이해하겠는데 전문가도 아니면서
오버하는 수준의 논쟁을 볼때는 눈살이 많이 찌푸려집니다.

누가 읽으면 제목이 4대강인 예술품 얘기하는줄 알겠네요

글쓴분이나 님이나 느낌 얘기하시니...................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개인적인 느낌이 마치 사실인냥 글을 쓴

본인이 문제라는 거겠지요

주관적인 생각은 그냥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에요

그걸 객관적인 생각인냥 말하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

그래서 느낌 이라는 단어를  반복 강조 했습니다^^

개인이 만족하고 좋은거죠

보통 그런 글은 일기장에 쓰는게 맞는거죠

와 여기 쓰면 안되나?

뭐가 좋더라  등의 개인 느낌을

여기에 못쓰는 이유가 뭔데요?

못쓰는게 아니고 쓰면 안된다는것도 아니고

남들은 보통 그런글은 일기장에 쓴다구요  제 말이 어렵나요?

니는 4대강 사업 참 마음에 안든다
그런 느낌 니 일기장에 쓰나요?
코메디 하나요? 웃기네요 참

님 스스로 정답을 말하시네요

남이 봤을때 어이없을 정도로 웃긴글은 일기장에 쓰시는게

스스로를 위해서 좋은 겁니다

요즘은 홍수 소식이 많이 줄어서
좋네 라는 글에 무슨 놈의 일기장에나 쓰라
같은 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진^^^^짜 나 참 황당합니다.

그냥 느낌을 사람들 보라고

댓글을 다신건가요?

그냥, 느낌은 혼자만 알고 있으면 되는거에요

느낌을 사람들에게 말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님이 주장한게 저 밑에 일베의 생각이라는거에요

개인이 만족하면 좋은거다?

그럼, 개인이 만족하면, 남을 아프게해도 상관이 없다는 소린가요?

그게 일베들이 욕먹는 이유 아닌가요?

근데, 그런 일베를 비난하는건 문제있다?

자기합리화인가요?

개개인이 좋으면 다들 좋은 거지.
당신은 뭐가 그리 불만인데

일베생각이 뭔데요?

누가 좋아하는데요?

유가족이 좋아하던가요?

개개인이 좋으면

내가 좋으면 사람을 죽어도 좋은건가요?

이런 무식한 논리는 첨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가족 하고 4대강하고 무슨 상관인데요?
정말 웃기는 분이시네

님은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인듯 글을 쓰시니

문제라는 거에요

꼭 4대강과 유가족을 따지는게 아니라

님의 주관적, 객관적이라는게

뭔지나 알고 댓글을 쓰시는건가요?

일기장에나 쓸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다른사람들도 나와 같이 생각한다고

글을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관적인 느낌이라고 강조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무슨놈의 객관적이라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까?
말도 되도 않게 말하시네

ㅋㅋ

근거 없는 주관적인 생각은

일기장에 쓰세요

이런걸 설명을 해줘야 하나요?

님의 느낌이고, 님의 생각인건 알겠는데

님의 그 느낌과 님의 그 생각을

뒷받침해줄 근거는 있으신가요?

그냥 혼자 느낌이 그렇고, 생각이 그런거라면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수가줄었는데 저 지경이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전문가 아님 아무 소리 하지말라니요.
모르는데 잘도 말씀  잘 하던데
의사인양 행세하면서
출처불명의 자료로 혹세무민하는 분은 그녀는님 같던데 아닌가요.

지금 나 비꼬는것 맞지요?

나 의사 아니요. 그럼 됐나요?

의사그게 뭐라고 ,, 왜들 그리 집착들 하시나.

내 분야이고 그래서, 글을 좀 올렸더니,

의사인양 행세 한다고, 의사 행세해서 뭐 할려고?
별소리 다하시네,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

님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같이 웃자 ^^^

웃으세요

웃는걸 말리는 사람은 없어요 ^^

그럽시다.^^

그녀는 이분 제가 왜 이글을 쓴지 모르시는듯

그런데 전체(?)아니 일반이라고 했나
암튼 의사들이 병사라고 한다는 말은
뚜렷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퍼 나르는 이유는 뭔가요

내 글을 다시 읽어봐요
내용이 없던가요?  읽을 거리가 많았을텐데요.
그럼 그 정도에서 만족하세요.

주치의도 결과말고 아는것도 없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는 내가 뚜렷한 근거를 무슨수로 판정해줄수 있나요?

아무 정보도 없는데 아는척은 왜하냐구요.
그녀는님이 병사나 외인사로 가능성을 열어 놓고
말씀 하신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병사로 못 박고 글을 올렸지요
외인사로 말 하면 무슨 무식한 넘들 잡소리 취급이나하고

그냥 의사라면 아~네 네 할 줄 알았나요.
선민의식이라도 있나요.
그렇다면 이해라도 할게요.

의사 사이트에서 글 퍼왔다고 글올리고 출처 밣히라닌깐 사라지셨다가

여기 나타나셨잖아요  님이 퍼온 그 의사사이트 글이라는건 의협의 성명서로

아작났고..............................

뭐가 아작났다는 것인가요?
글을 보여줘도 이해를 못하면 그리 사세요

내글 보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글을 올리는 겁니다.

이해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었나요?

요 밑에 님의 글과 댓글들에서

님의 글을 보고 이해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군요 님은 ^^

상식이랑은 담을 쌓고 사시던데

상식도 없이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의협이 현 상황에서 그렇게 판단하고 성명서 냈으면 게임 끝입니다

4대강과는 관련이 없어요.

보로 가둬두던 뭐던간에. 일단 준설공사는 했자나요.
물 수용용량은 늘어났으면 났지 줄어들리는 없죠.

큰게, 만조시에 시기적절하게 걸린게 원인이겠죠.

그런데 이번 태풍에 피해가 심한편인가요?
몇년동안 태풍이 없었다보니 좀 감이 둔해 진것 같긴한데.

제생각엔 예전에 몇차례 있었던 대형태풍에 비해선 영 약했고.

한10년 전에 자주 있었던 국지성 폭우 보다 피해가 적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피해야 집계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은 피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예상이야 비껴갈거로 봤으니까요.

직격으로 상륙할줄 몰랐겠죠.

직격 상륙한거 가만해도 피해가 컸다고 말하는 겁니다

뉴스하는 사람이 다 바본가요?

이번 피해는 만조와 겹처서 피해가 생각보다 컸다고 하데요.

그녀는 16-10-05 19:56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는 안합니다.
왜냐면요, 내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등을 들고 와서
서로 토론을 하는 것을 보면,
적당한 관심 수준이면 이해하겠는데 전문가도 아니면서
오버하는 수준의 논쟁을 볼때는 눈살이 많이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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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 돌았슴.
아이디 바꿨다고 저리 당당하게 전문가 아니면 논하지 말라라니.
국정원 잘못, 윤창중 성추행 쉴드치시다가 떠밀려가시더니

그녀는 (220.♡.♡.89)
다사랑 220.♡.♡.89
도레미  220.♡.♡.89
 
도레미 13-02-01 16:37
220.♡.♡.89 답변   
국정원녀가 잘못된게 뭡니까?
대답을 해보시죠?
그리고 증거도 없이 신상을 온국민이 알수있게 한쪽이 어디 입니까?

이 분 윤창중사건때도 증거 없으면 잘못없다고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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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13-05-11 17:25
 220.♡.♡.89 답변 
결국 성추행으로 낙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상황에서 공직자로써 몰지각한 행동을 했다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걍 낙인 공직자는 법이 필요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를 해봤자네
법적인 문제를 애기해봤잖야
이미 낙인이 찍혔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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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라는 분이 그렇게 주장을 열심히 하셨나요?
와~ 증말 대단하시는분들.
아이디만 바꾸고 전문가 드립!

어이가 없다

도레미는 뭔데?
그리고 뭔사랑?

나 참
나혼자 웃어도 되나?

저는 아이피에 대한건 문외한 이지만

ip라는게 똑같을 순 없지 않나요?

같은 컴퓨터의 같은 ip를 배당받은 인터넷에서

다른 아이디에서 같은 ip라는 여러개의 아이디를

한컴퓨터로 돌린다는걸로 알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터넷 ip  잘 몰라요

하지만 도레미가 뭔지?
진짜 모르는데 ip같다고 의심하니

어처구니가 없네

웃기기도 합니다요

사대강 사업은
환경사업은 간판이고 실제는 수변도시 조성사업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땅 값 올려서 투기군들, 그리고 담합건설업체들 주머니 채워준 사업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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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2차 공사 절반이 담합…1400억 국고손실
Read more: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3664.html#csidx1352697c93f1c659e04298359b3cf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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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결국 사면.

"4대강 입찰 담합 17개 건설사, 100% 사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817

사대강 담합 기업

현대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미르재단 후원 40억이상 후원

삼성그룹 4개사 79억 원,
현대차 43억 원,
SK그룹 2개사 43억 원

미르-K스포츠 재단 후원 기업 명단 공개, 정격유착 의혹 제기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68167&thread=11r04

[2016년 국정감사-기재위]
미르·K스포츠 후원금 갖다바친 기업들 187억 '세금혜택'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6/09/20160930304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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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태풍이 파도를 몰고와 만조시간과 겹치는 바람에 바닷물에 의해 홍수가 난 것인데
4대강과 무슨 상관인가요?

민물,짠물도 구분 못하나요....

님아 그렇게 구분 잘하시면 말좀 가려서 하세요

도둑놈들!
도대체 36조를 후루룩 해 쳐 먹은 넘이 아직도
멀쩡히 다음 대통령 운운하는 거 보면 이가 갈립니다.

저 버러지 같은 것들 하나 잡는데도
힘을 모으질 못하니...
걱정입니다.

현재 남해안 태풍은 강수의 범람과는 거의 관계없구. 또 4대강은 남한의 주요한 4대 큰 강이 중심이었고 4대강공사 이전에도 이런 주요한 강엔 홍수와 범람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었죠.

뭐 4대강 공사의 목적엔 홍수예방도 명시해 두긴 했지만 이건 멀쩡한 아스팔트 뽀개고 새로 다시 까는 짓의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