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알수 있는걸 왜 모르는지
역사라는걸 괜히 배우는게 아닌데 참으로 답답함
좌좀들은 왜 모를까..문슬람 및 간베충 한테 가르쳐준다
일단 북한 지난 30년간 변하것 하나없을뿐더러 91년도 핵실험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말지킨적없는 사기꾼 집단임.
미국이 바보도 아니고 이번에도 역시나 미국은 철저하게 안믿음. 북한도 핵포기는 할수는있어도 핵포기로 인해 얻는 것이 지네 목날라가는것이란걸 알고있음. Cvid 든 Pvid든 미국은 북한을 믿지못하여 북한 전국토를 뒤지며 반영구적 사찰단 주둔을 제시할거고 북도 알고있음. 그렇게 된다면 미국이 당연히 북한내 수용소도 핵사찰 핑계로 들춰낼거고 그러면 전세계의 북한내 인권유린 만행이 사실상 그 동안의 말이 전부 사실로 확정되며 공개될것이고 그러면 김정은 목날라가기에 북한은 절대로 사찰단의 영구주둔을 원하지 않을것이고 제한적인 사찰에만 동의 할것이기에
북미 회담이라는거 자체가 절대적으로 잘풀릴일이 없음.
잘풀릴일이었으면 이미 지미 카터가 평양갔을때 풀렸을거임
뭐 문재인한테 속았다니 그런걸 말도안되는거고
그냥 한국이 원하는데로 맞춰줬을뿐 이미 문재인을 떠나 한국 자체를 믿지않음. 올해초 전폭기 한국에 알리지않고 휴전선 상공 돌아다닌거부터 한국을 믿지 않는다는거임.
미국은 이제 인내심의 한계가왔고 북의 대미 본토공격보단
소형화된 핵을 북한이 달러 벌기위해 중동과 테러단체등 밀반출할것을 매우 우려하기에 결단을 내릴것이다.
미국의 공습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고
단지 대외적 명분과 적절한 시기가 필요할뿐
쉽게 말하면 창살안에 가둬놓고 언제 꺼내서 패버릴까만 생각중인 단계임.
여기까지는 머가리가 정상이면 다들 아는 내용임.
문슬람들은 북폭이 불가능하다며 다죽는 전쟁원하냐라며
방방뛰며 미국이 북폭시 중국이나 러시아가 가만히 있겠냐하는데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되었듯이 그동안 미국은 중국과 소련에 직간접적으로 노린 공습과 공격을 했는데도
중국과 러시아 아무런 소리도 못함. 구소련때도 지네 동맹국
개박살내는데도 조용히 입닥고 가만히있던게 러시아임
중국이나 러시아가 할수있는건 그저 지네 국민에게 가오살리려는 입털기뿐 가장 최근인 이번 시리아 공습때도 미국이 공격시 러시아가 가만히 있지않겠다고했는데 오늘 5월25일 점심시간까지 러시아 가만히있음. 이정도면 북한 아가리 쌈싸먹는 수준
미국은 공습은 기습적으로 할것이고 중국과 러시아는 공격 즉시 미국의 공격에대한 규탄 성명을 낼것이고 많이 나가봐야
북한과 접경한 국경라인에 군대배치하면서
어느정도 미국욕 + 긴급 북한주민 소요사태에 따른 안정을위한 배치다 하면서 가만히 있을거임.
애초에 두나라는 미국과 짱뜰 레벨도 아니고
하더라도 지는건 알고있고 그나마 미국에 타격입힐려면 핵발사뿐인데 핵발사카드는 절대 못만짐.
그리고 오랜만에 세계경제 호황으로 지금 러시아나 중국은 대외적 군사활동 자제하면서 계속 경제올인박고있는데
중국과 러시아 참전은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미국 공습시 북한이 가만히 있겠냐에 대한 반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으면 다행임
장사전단포 부대원들은
새벽에 반짝 빛나는 섬광하나보고 바로 하늘나라행일거임
분명하게 미 합참의장은 말했지만 북한이 보복공격하기 어려울것이라고 했음 완벽한 제압을 할거라 천명했고
두시간전에 인터뷰로 북한 무모한행동 보일시 가차없이 공격준비를 할것이고 한미일 모두 준비될거라함
끝으로
애초에 북한이 가진 카드는 핵이 아닌 지정학적 위치가 카드임
핵은 구실에 불가하고 북한이 미국에 내밀수있는 카드는 지정학적위치임. 핵폐기 빌미로 그걸 내밀어야 북한이 살수있는데
지금 트럼프는 그딴건 개나줘버려 모드임
어찌됬든 김정은은 좃된게 확실하고
짱구 터지도록 굴려야함.
문재인은 그냥 생각이 없을거임 멍하니 어떡하지만 연발하며
탁현민을 필두로 청와대에선 국민시선을 돌릴 다른 작품을 준비중인데
이미 노무현 9주기 카드는 늦었고 세월호나 이명박근혜카드밖에없음.
트럼프는 공습쪽으로 마음을 기울었으며
북한이 사정하며 나타나면 그땐 아량함을 보여주며 국제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일수있기에 웃으며 편안히 기다리며
아마 지금 참모진과 주사위굴리면서 조지부시때보다 더멋진 작전명 없을까하고 생각중일거임.
출처 : 주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