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존재감도 없음.
-끝-

농사짓고, 양봉하고, 냄새나는 신발탑 쌓았던건 존재감 있고? ㅋㅋ

정치에서 존재감이 언년이보다 떨어지는 놈임.
-끝-

사고치고 이미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ㅋㅋ

국짐당엔 살아 있어도 사는게 아닌 놈들도 수두룩하지.
정치좀비, 불임정당~
-끝-

급식배팅이 제일 큰 문제인데? 니들 주댕이로 부르짖던 서민들 그 자식들 공짜로 밥못먹이겠다고 다 때려치고 나간 초딩같은 놈인데 뭘 깔게 없어?

성폭행하고 부동산폭망 시킨 좌좀애들보단 1억배 나은듯 ㅋㅋ

성폭행과 성추행은 엄연히 다르지 성폭행은 그쪽 전문아녀?

서울시청 청사보면서 전문가들은 아직도 욕한단다...뭘 알고 지껄이나? 뭐 급식베팅으로 그 밑바닥이 드러나긴 했지만....

새빛둥둥섬은 히드라의 기지로 이용되었...후다닥...

오세훈이 시장때 세빛섬 총 투자비 662억에서 1390억원으로 증액하고 무상사용 기간도 20년에서 30년까지 늘여주는 특혜를 주었는데.. 당시 세빛섬 소유회사가 명박이 사돈인 효성꺼였죠

결국 서울시 특별감사후에 오세후니는 배임으로 고발되기도 했고 박시장이 효성과 재협상 후 정상화 시켜놨죠

당시 언론에도 세빛둥둥이 총체적 부실이었고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하게 계약됬다고 대서특필 되었었은데 ..  베충이 새퀴가 슬그머니 오세훈이 업적이라고 들고 나오네요..ㅋㅋ

애시당초 베충이하고 이런 토론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함.
그냥 욕이나 쳐 먹어 베충아

애들 공짜밥 못주겠다고 그질알 떤거...
그거하나면 말 다한거지뭘..
그걸로 시장직 걸었잖니?

V세훈의 멍청함의 끝은 돈질로 하는 포장 기술이야........ㅋ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상태다.
원래 저 정도면 피선거권 박탈인데
오세훈 저 놈도 검찰이 봐줬다는 거지.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 1위가 판단력이다.

리더의 판단에 따라 일의 성패와 조직의 명운이 걸려있는 만큼 리더의 뛰어난 판단력은 매우 중요하다.

오세훈은 잘못된 판단력으로 시장직을 스스로 걷어찼다.

자신을 뽑아준 시민의 선택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부모의 소득수준과는 상관없는 무상급식은 틀렸다고 아직도 말한다.

부자 부모를 둔 학생은 급식비를 내는 것이 맞다,는 거다.

그는 모른다. 부모의 수준에 따라 받는 역차별과 서열 짓기는 안중에도 없다.

그의 논리라면 부자들은 (어떠한) 복지 혜택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투표하는 이유는 (차별받는 사람 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 아닐까.

국가와 지자체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는 적임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