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615239
-당내 공천 갈등 심화 등으로 '통합을 괜히 했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나는 통합의 가치를 믿는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싸우고 있고, 당 지도부에서도 후보들이 선거를 잘 치르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지방선거 이후 바른미래당 향배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지방선거 이후 바른미래당이 주도하는 다당제 구도가 안착될 것이다. 나의 당선으로 공공부문을 비대화시키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기조는 철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