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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12:44
일부 보수분들의 생각을 압축하면
 글쓴이 : 봄비
조회 : 673  

윤창중은 억울하다..
그런데 그런 그의 심정도 모르고
자신의 얼굴과도 같은 아끼는 대변인을
박근혜가 직접 경질시키다니
죄도 없는 사람을 말이지요..
단지 문화적 차이일 뿐인데 말이지요

-----------------------
이거아닐까요?
보수분들의 의중을 읽을수가없어 추측해보았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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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론자 13-05-11 12:45
   
님 글읽기에 하자가 심각한 듯.
     
봄비 13-05-11 12:46
   
현실론자님 현실론적으로 쓴글입니다
          
어흥 13-05-11 12:48
   
저는 아직은 그냥 진중히 지켜보는게 옳다 판단합니다.
     
귀한집아들 13-05-11 12:46
   
별로?? 그냥 제대로 비꼬는 말인거 같은데 ㅋㅋ
이해력 딸리면 이해못할듯..ㅋㅋ
나름 13-05-11 12:46
   
그런 것 보다는 좌에서 까니까 그냥 반발하고 있는 듯...
     
스카디 13-05-11 12:47
   
저는 지나가는 중립인데요, 좌에서 까는게 아니고 전국민이 까고 있는거 같은데요. 제가 잘 못 느끼고 있는건가요?
          
현실론자 13-05-11 12:50
   
일베도 깝디다. 청와대와 대사관까지 전부 물가리 하잔더군요.

난 그갼 그간 보도와 보도에 미국의 cctv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한게 답니다. 이게 몇몇 축제를 들고 있는 분들의 속을 상하게 한듯.
          
나름 13-05-11 12:53
   
거의 사람들 모두가 비난하고 있겠죠? 그런 상황에서도 윤창중 감싸기 하는 이유가... 그냥 조건반사 같은 습관 때문일 거라는거죠.
백발마귀 13-05-11 12:46
   
윤창중 입장에서 억울한거죠..
대변인이 장관급이라는게 그 중요할때 인턴하고 술자리 만들어서 이런 문제를 만드는게 문제인거죠. 문제는 문제고 경질은 했으니 있는 그대로 만 봤음 합니다.

옛날에 가뭄으로 비가 안오면 왕이 욕들어 먹던 시절이 있었죠.. 그걸 보는듯합니다
     
귀한집아들 13-05-11 12:50
   
풋... ㅋㅋㅋ 한심한 수꼴수준...
억울할게 뭐있나? 미 친 놈이지.
어느 누가 해외 순방중에 대변인이란 작자가 술 마실 생각을 해.
낮에는 대통령보좌해야하느라 긴장해야 하고
밤에는 한국시간으로 낮이라 기자들한테 대응 하느라 긴장해야 하는데..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미친 짓이지..
마귀 수준 하고는..
     
달의아이 13-05-11 12:51
   
프랑스 칸 IMF 총재, 성범죄사건 같은것도 억울한 별것도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차이도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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