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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8 14:56
내가 원하는 정책들인데
 글쓴이 : 조흐다
조회 : 674  

난민법 반대

해외대사관 자국민보호 강화

국내 불법체류자 신상파악 및 범죄이력 있는 자는 추방하고 그외 불법체류자는 지문등록 후 국가기관에 행선지 보고를 서약한 사람만 체류증 발급하여 산업역군 양성.

미성년자 처벌강화 및 강력사범 사형제 부활

거대자본의 골목상권 잠식 규제강화

투명하고 현실적인 세제개혁 (직장인 및 영세자영업자 세금인하 또는 동결 및 대기업 세제혜택 축소)

내가 민주당 지지잔데 대충 이정도만 해주면 새누리도 찍을 수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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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16-06-28 15:04
   
단순 인력 즉 한국인이 할수 있는 일을 외노자 쓰면 하등 도움 안된다 그냥 먹여 살리는꼴 밖에 안됨
     
조흐다 16-06-28 15:07
   
모두 추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드니 최소한 불순분자는 추방하고 그외 인원은 철저한 관리하에 두는게 더 이익이라고 생각함.
글고 진짜 시골이나 한국사람들이 하기 힘든일도 ㅈㄴ 많은데 다 보내면 답 안나옴
          
모름 16-06-28 15:15
   
모두 추방하는건 단기간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가능 합니다 .. 그리고 언제는 외노자 없어서 나라가 안돌아갔습니깐.. ????  외노자 없을때는 어떻게 대한 민국이 유지 됐을까요 ???

노동개선이나 자국민 임금을 올려 주기 싫어서 외노자 쓰는거지
               
조흐다 16-06-28 15:23
   
나도 점진적으로 부작용 없이 모두 추방한다면 적극 찬성하겠지만 부작용이 심할 것이라 생각되기에 어느정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다라는 입장입니다
서로 같은 마음인데 정도의 차이가 있네요
족보 16-06-28 16:38
   
민주당 지지자라구요.노무현의 참여정부때 충실하게 실천했던게 저 발제문의 거의 80프로인데 어떻게 민주당 지지자가 되었을까요.개인적으로 노무현을 지지했다가 배신감에 새누리로 전환한게 입으로만 개지롤떨고 졸라 반서민적이어서는 너무하다 싶었는데..당시 아마추어 정권이라고 보수언론에서 엄청 까댔는데 틀린지적은 아니었어요.갈팡질팡 자신들이 뭘 해야될지 가늠도 못잡는..나중엔 그게 걸려서는 치부가 드러날까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시도했다가 이념과 정책이 다르다.라는 이유로 거부당하기 까지...그런 수모를 지켜보며 스스로 모멸감에 부들부들 떨었죠.서민.도덕.민주를 내세우던 이들의 실체가 까발려질대로 다 까발려지고 난 뒤의 초라한 몰골이라니..그 이후로 그 적자들이 나서서 뭔 소리를 짓거려도 다 개소리로 들릴 뿐입니다.당시엔 어렸고 지금은 니ㅣ이를 먹었으니 상황판단도 그때와는 다르고..뭐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이 계속 나와서 지지하고 그들로 인해 계속 헛지롤을 하겠지만..
     
개독사기 16-06-28 17:23
   
당신 같은 사람이 하는 소리 중 제일 어처구니 없는게 노무현 지지 했다가 배신감 느껴 새누리 지지하게 됐다는 소리.

당시 새누리를 지지하지 않은건 새누리가 맘에 안들었다는 소리인데
설령 노무현이 자신의 생각과 달리 친서민적이지 않아 반대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그게 새누리 지지로 돌아서게 되는 이유가 될수 있는지요.

노무현이 반서민적이면 자동으로  새누리가 친서민적이 되는지.

새누리 당은 한번도 친서민적인 모습이 없었는데 친서민적인 정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새누리를 지지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족보 16-06-28 17:57
   
당시의 국민투표율을 보고서도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역대 최고 표차로 참패했어요.
정책적인 실정을 들면 한두가지가 아니죠
미국 정보기관과 국내언론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북송금을 특검하는 어느정부도 하질 않은 아마추어적인 방식으로 남북관계를 어색하게
땡삼이의 정신을 승계하여 제2의 3당야합인 한나라당과 대연정이라는 정치범죄를 시도
호남정치인들과 못해 먹겠다며 민주당을 분당하여 열우당을 창당.
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부영을 당대표로 앉힘
참여정부 검찰에서 정몽헌.안상영.박태영.이수일.남상국등이 xx
남북경협에 적극적 공헌을 한 현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삼성과 밀월시대를 열었죠
이명박을 욕할게 뭐 있습니까.당시에도 검찰은 권력의 개였는데요
비정규직을 합법화하고.크레인에서 두명의 노동자가 죽었는데도 눈길한번 주질 않았죠
10배도 넘는 장사도 있다면서 분양가 비공개로 부동산 폭등에 기름을 부었고.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라는 무책임한 논리로 신자유주의에 뿌리를 내리고..
돈돈돈돈 하는 사회의 서막을 거창하게 열었습니다.
그뿐입니까
론스타.소버린.중국의 상하이 자동차같은 외국자본에게 이권침탈을
그게 글로벌 스탠타드라고 듣도못한 소리를 태연히 지껄이고
등록금 폭등과 대학민영화에 불을 댕기고.돈없고 빽없고.무학자라도 스스로
사법시험을 치룰수 있었던 판검사 제도를 없애고 .판검사를 사실상 돈주고 사는 현대판 음서제를
재벌의 골목진입을 조성.조장.격려하기까지
농민은 어떤가요
농민의 복지제도를 폐지하고 이에 반발하는 농민을 2명이나 때려죽이
.농민단체는 지금도 참여정부를 살농정귄이라고 합니다
그뿐입니카.전골목을 빠찡코와 했고..뭐 어떤 연예인은 그걸로 엄청난 돈을 벌기도 했다더군요
이게 친서민.민주 어쩌고 하는 당이 취하는 정책입니까
나중에 죽고나니 다 잊혀지고 그냥 인간적인 면만 부각..노란깃발을 흔들어대고 지롤터는 친노 찌끈대기들..
     
개독사기 16-06-28 18:09
   
선거 참패한게 노무현이 지지를 잃어서 이기도 하지만 정동영이 경쟁력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요.

또 구구절절 노무현의 실정을 얘기 하는데 그런 정책의 상당수는 우파 정책이고
새누리 당이 해 왔던 모습과 그리 틀린 것도 아니었지요.

다시 한번 묻겠는데 노무현이 새누리와 하등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새누리와 삼당 합당 같은 연정을 하려 했다고 그게 새누리를 지지 하게 되는 이유가 될수 있나요.

내가 같은 경우 였다면 또 다른 당을 지지 하던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던지 할것 같은데요.
사자호랑이 16-06-28 20:29
   
외노자 지문제도까지 폐지한게 노무현이었고,문재인이가 노무현 데리고 조선족불체자들 만나서
불체자들 비자 정상화 해주겠다고 했죠.
지금도 조선족들에게는 노무현이 최고의 대통령,문재인이 최고의 의인(카스카마호 한국인 살인 중국인을
변호해주고,석방시켜줘서)으로 알려져있죠.
코스모르 16-06-28 23:59
   
위 바람을 보니 님은 보수가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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