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거울을 보셨군요.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전에 자주자주 보세요.

님도 그런 식으로 글쓰지마세요..
좌좀이든 좀비든 수꼴이든간에 그런 글 쓰시면 다른 진영에서 피박들어오는걸 확연히
아시는 분이 게시판에 자주 들르는 모든 분들이 다 아는 수준의 저급한 글 올리지 마세요.
건전하게 지금 시류의 정치 경제 이슈나 여러 문제에 이야기하고 토론할 게 많은데
뭐하러 이런 식의 글로 본인 염장을 스스로 지를려합니까?
이런 글 안쓰시면 서로 얼굴 붉히며 그런 댓글도 안보고 얼마나 좋습니까?

네 진짜 여기 있는 사람들이 계속 오지말라고 해도 부득부득 와서 소설쓰고 어그로 끌고 분란 일으키고 진짜 진상이죠.ㅋ
G마크 먹고 죽은줄 알았는데 다중닉으로 다시 부활해서 또 오고
진짜 이놈의 좀비들 ㅋ

뚜르님 죄송합니다. 님글 불펌 좀 할께요.
----
과거 수꼴이었던 선배와의 대화

저는 정말 이정도 인줄 몰랐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와 어제 저녁 식사후 담소를 나누던중...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에 말하는데 아연실색을 금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김대중,노무현,문재인,박원순 에대해서 욕을 한후 원조각하 박정희 대통령님 전두환 각하라며 존경표현...

그 선배는 평소 온화하며 착하고 얌전한 사람입니다.
과거 수꼴이었고 원래 우진영인줄 알고 있던바라 거기까진 그려려니 했는데...
5.18은 폭동이라고 하더니 반공,좌빨,좌좀 등...
듣다 못해 제가 그래도 군사독재 시절엔 이유없이 끌려가 죽던사람도 많고
사법살인도 일어나지 않았냐?
라고 했더니, 본인이 신앙생활차 박정희 탄신제도 가봤고 탄신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우리가 아는것처럼
광신도 적인것은
아니더라, 반인반신을 믿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아보였다
그리고 박정희를 왜 신급으로 모셔야 하며 전두환 각하가 얼마나 대쪽같은 분이었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5.18 폭도들은 빨갱이었다 라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힙디다...

같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정작 같은 민족 이해는커녕 너무나 단호하게 빨갱이라고 말하며 단죄 해야한다고
하면서 대공분실에 끌려온 대학생이 고문 받다가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말을 어떻게 그리 쉽게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지...
과거 그냥 수꼴이었던 사람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마치 일베충과 얘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정말 선배가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가는말은 고운데 오는말이 더러우면 이건 뭡니까?

무슨 말을 하면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단정 지어서 대하는 당신들...

당신들 부터 각성 하세요...

암튼 계속 자진 인증하시는 가생이 기생하시는 분들...

잘 알고 갑니다...

담에 심심하면 또 들를게요...

죽기살기로 뜯어 먹으려 덤비는 당신들...

좀비 맞네요 ㅋㅋㅋ

안오셔도 될듯.
여기 님 반기는 사람 없는 거 같은데 ㅎ
안와도 된다는데 굳이 와서 진상 피우고 와서 또 피우고 그런게 좀비죠 ㅎ

brioni님 발제글이 사실일수 있으나 밑으로 댓글이 안좋은 이유는 님이 올리는 글의 내용이

어느 싸이트 버러지들이 사용하는 프레임을 적용해서 글을 쓰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는듯 보이네

요.. 어느정도 눈팅하셨으면 이런 반응은 당연하다고 느끼실건데..

님글에서 님 수준이 보입니다.

부들부들 하시기 전에 가까운 병원을 알아 보세요 ~

발제부터 제대로 하시고 이런 비하글을 쓰시던가 하세요 ~~

대화 의지가 있다면 아래 글처럼 자극적인 소재는 삼가셔야죠
님이 말하신 선배가 저랑 비슷한 나이인데
저도 대학 다닐 때 운동권에서 열심히 활동한 친구들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지금은 먹고 사느라 다들 바쁘고
자기 가족 챙기기만 바빠요
술자리서 그냥 여당이 어쩌네 하면서 한탄은 하지만
님이 말한 그런 극단적인 사람은 없어요
아니..솔직히 찾아보면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아주 극소수일 겁니다

글세요.. 저도 나이가 40을 넘은 상태에서 대학교 다닐때 극한 운동권은 아니었더라도 운동권 지인들은 상당히 많은편입니다만...

님처럼 북한 정권 자체를 옹호하는 운동권 친구들을 단 한명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원래 운동권 자체가 국내의 불합리한 정치 상황과 사회 문제에 대해서 극히 민감하게 대응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대외 외교관계에 있어서 북한정권 자체를 옹호하는 것은 그 집단의 목적 자체가 아닙니다.

어떤 운동권에 소속되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어느 분들께서 그렇게 주장하는 간첩이 아닐까 의심되는군요. ㅇ.ㅇ

국정원에 신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금시계를 타실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하네요.. 쩝

그러게 저걸 뭐라고 쓴걸까요.
내용은 일기 같은데 왜 여기다 썼나를 보면 무슨 생각인지 뻔히 보이는데
남들 비하하고 다닐 처지가 아니잖아요.
제 주변에 젊을 때 극렬했던 후배놈 있습니다. 걔는 새누리 찍어요. 말해보면 또 그렇다고 추종자도 아닌데...
근데 또 놀긴 젊을 떄 어울리던 그 부류 애들 하고 놉니다.

기가 찹니다. 그래놓고 반응이 상식 외라 웃기다니...
웃길 수는 있을겁니다. 그래봐야 치고까고 받을려고 적은 무의미한 글 말미에 이기긴 해야겠으니 쿨한 척 웃는 척 해야죠.
여긴 이름은 정게인데 선거만 다가오면 대학로도 아니고 코미디 공연장으로 변하네요. ㅋㅋ
유게 가면 되려 유익한 정치/경제 글이 간혹 올라오는데...

처음엔 마치 정상적인 기독교인인척  행세하면서 헛소리 작작하더니 이젠 그런 코스프레도 포기했나보네요
아니면 진짜 개독이면서 꼴통친일매국노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