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은이 동무가 배가 덜 고픈것 같아요.
물론 볼턴형님이 좀 껭판을 치긴 했지만,
또한 한번쯤 튕겨 볼수도 있는 것이지만,
북한도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진지하게 인지해야 할듯 합니다.

북돼지는 평양 불바다 되도 할말이 없음.

미국에게 완전 무장해제 당하는 분위기?그에 반발 심리죠.북미회담을 손꼽아 기다린게 북한임 그전 미국정권은 북한은 아예 개무시한 상태엿음

김정은 이 개새끼 그럴줄 알았어요

한국말 잘하던 독일형 안톤슐츠(이름기억이잘?) 이 형이
독일 통일될때도 될거라고 생각 안했다는데
우리도 갑자기 통일 되었으면 좋겠음.

대부분의 문빠들과 민주당측에선 북핵이 체제 보장용이라고 주장..하지만
뒤집어서 까보자.
북한이 핵이 없다고 해서 한미가 무력으로 쳐 올라갈 확률이 로또보다 더 작다는 사실..
북한의 핵은 무력에 대한 체제 방어용이 아닌 내부결속과 그걸 빌미로 협상에서 삥뜯기위한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른척한다는 거임.
결국 북한이 이번 북미회담 깽판되면 중국에 난 할일했다는 명분내세울거고
미국은 다시 압박하겠지.
근데 현정부는 마치 전쟁이 날것처럼 호도하고 그래서 퍼주겠다는 거고.
안퍼주고 제재만 해도 스스로 북한은 쪼그라들일을 너무 일찍 문통이 설레발을 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