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과거의 실수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가족을 기억하며 회담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비핵화에 진지하지 않다면 미국은 북한과 미국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밝혔습니다.
아휴 ~
대국이면 대국다워야지
뭐냐
한명 죽은걸 가지고 , 그걸 잊지 못하고 꿍! 해가지고 말이지,
하튼 ,~~
밴댕이 좁쌀 정신머리하고는
아니
그 어떠 나라는,.~~
,
,
에휴 ,
차라리
말을 말자 말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