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꿔놨더니 홍종학 같이 입에서 뱉는 말과 행동이 다른 놈을 뽑아놓으니
답이 안보이는거임.

탈세해놓고 그게 불법이 아니라 오히려 정부에서 권장하는 방법이다라는
개소리나 지껄이는 ㅅㄲ나 그걸 알면서도 옹호하는 민주당이나...

도대체 어떤 국민이 중딩딸에게 8억물려주고 엄마가 2억 딸에게 빌려준걸로
하고 인테리어 비용 7천만원도 눈가리고 아웅...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걸 이해해줄까?
그럴거면 금수저 증여가 문제라고 입이나 털지말던지...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서 밀어부치려고 한다지만
양심적으로 저런 쓰레기 같은 놈은 좀 쳐내라. 저런거 옹호할거면 개누리당하고
다를게 뭐냐?

글쎄요 언행이 불일치 한다기에는 너무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판을 벌려 놓은 느낌이 있어요

그보다는 제 생각에는 홍종학 씨는 아마 일종의 화이트 해커같은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봐라 법제도가 이렇게나 미비한 것이다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뚫려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몸소 실천하여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아마도 그런 선한 의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라면 일단은 믿어주어야겠지요

음....물론 그 최후를 장관직 낙마로 마무리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임무 수행이라 하겠습니다만 ㅎㅎ

애쓴다 찰랑둥이들~
왜 공짜인 국세청 납부신고 프로그램 안쓰고 세무사 고용 하는지에 대해선 생각 안해봤겠지?


"홍종학 '쪼개기'는 국세청 소개한 절세법"

국세청은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세금절약가이드'라는 책자에서 "한 사람 명의로 계속해 재산을 취득하면 분산해 취득하는 경우에 비해 상속세 부담이 늘어난다"라며 "30억 원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 사망했다고 할 때, 재산을 모두 본인 명의로 해 놓았을 경우에는 3억6000만 원의 상속세를 내야 하나, 본인 명의로 20억 원, 처 명의로 10억 원으로 분산돼 있을 때는 5000만 원만 내면 된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재산을 취득할 때 모두 남편 명의로 취득하는 것보다는 일부는 처 명의로 취득하면 아내로부터 사랑도 받고 나중에 상속세도 절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국세청 측은 증여세와 관련해 "자녀를 대신해 납부한 증여세는 부모가 또다시 증여한 것으로 보므로 당초 증여한 재산가액에 대신 납부한 증여세를 합산하여 추가 과세한다"라고 설명했다.

부부가 공동으로 취득한 재산의 분산에 대한 이야기이고 처에게 분산하라는 이야기지 자녀에게  편법 상속하라는 말은 안 보이는데.....

홍종학님 자녀분께서 재산 취득과정에서 힘을 좀 쓰셨나보지요? ㅎㅎ

유산 상속도 마찬가지지~  다들 저렇게 해. 상속 안해봐서 몰랐겠지만~

자, 그럼 찰랑둥이야. 이제 우리 안철수 딸 얘기 좀 해볼까? ᄏ

홍종학 이야기야 청문회 때문이지만
안철수 대표님 딸 얘기는 왜??

문재인 대통령 때려친답니까??  음...그렇다면 안철수 대표님도 슬슬 준비하셔야겠군요

몰라서 묻습니까?  입 싹 씻기에요? ᄏᅠ잘 될까?

제가 볼땐 님은 홍준표 지지하는게 딱맞음
초딩은 좀..

홍준표를 지지하라니요?

적폐세력이십니까? 이제 본색 드러내시나요?

아니요 설마요. 이글에 적폐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찾아 볼수 있겠습니까?
님이 난데없이 이글에 이와 같은 댓글을 다니까 그러지요

이글은 적폐 퇴치 글입니다만 님 댓글들 둘러보세요 좀 그렇지요?★
혹시 잘못오신거 아니에요?☆

대선때도 안철수 지지자인척 하며 적폐 쉴드치고 현정부 욕하는 애들도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님댓글은 자칫 실드로 보여지게 되는거죠

서켠아~!
어째 갈수록 점점 더 추해지냐, 마치 촬스처럼... 에라~ 이 ㅆㅂ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