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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는 영국에서 북한주재대사관 출신의 공사인데
비자금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공금을 횡령해서 미국에 망명신청 했다가 거절당하고
한국으로 넘어온 자이다.
북한에서 당시 태영호가 넘어올때 아동성폭행자라는 비난까지도 한 범죄자인데
이런자를 한국 국회에 세워서 '북한이 백기를 들었다' 라는 헛소리를 하니
김정은 입장에서 기가 막힐 노를 아니겠습니까?
사실 한미 공군훈련은 그냥 참고 넘겼을지도 모릅니다.
과거 한미연합훈련도 이해하고 넘긴 전력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이런자를 국회에 불러들여 헛소리 하게하니 북 입장에선 당연히 빡치죠.
자발당 개 자 식 들이 어그로는 확실히 끌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