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일 없음..
빤스당과 떡검은 이미 손 잡았음..

그러면 그거대로 검찰에게 불리하겠네요 ㅋ

그럼 검찰은 계속 국민들에게 싸다구 맞는거죠.

한꺼번에 청소하면 됩니다.
쓰레기는 모아놔야 치누기 쉽거든요.

야당넘들은 찍소리도 하지 말아야 하죠.

찍소리는 할거에요. 곧 4월이라 ㅋ

문제는 그 찍소리가 당선후에 꽥소리로 될 수도 있죠.

500만원 벌금에 피선거권 박탈 5년이니

안그래도 공천은 머리가 아픈데 더 아플거에요 ㅋ

장제원 아들 건을 보면 앞이 보이네요

그건 경찰이잖아요 ㅋ

지금 검찰애들 빤스 벗고 설치는거라서

자한당까지 조국 조지듯이 조지면 패스트 트랙에 걸려있는

공수처 법안 검찰에 불리하게 통과 될거라 보기 때문에 제대로 수사 안할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언론도 그때쯤이면 눈치 까겠죠 ㅋ

무엇보다 윤석열의 말에 의심이 팍갈겁니다. 사람에 충성안한다고 했던 말이 모순이 되니까요.

형평성 있게했다면 패스트랙 경찰에 받자마자 줄소환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공감하면서도 경찰을 딱히 옹호하는건 아닌데 그거는 국회의원들이 술수를 써서 피한것도 있다고 봐요. 검찰로 넘어왔으니 이제 곧 회기가 끝나면 체포도 시작할거라고 봅니다. 일단 보좌관들부터 건드릴 거 같네요.

떡검이 그럴리가요

여론에 장사 없습니다 ㅎ 제아무리 떡검이라도요

애초에 윤석열은 패스트트랙 조사 할 생각 조차 없음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사하는 특수부까지 동원해서
조국뒷조사하는 마당에 아직 시작도 안한 수사를 한다고?

개가 웃을일

봅시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ㅎ

아니죠!
그때 그때 달라요

우리야 이런저런 해석 할순 있다고 쳐도

중도층이 보기에 명분은 되지 않나요. 민주당 의원들 조사받고 또 검찰이 조국을 저렇게 조지는데 한국당의원은 조사도 안받고 버팅겨봐요. 그런데 검찰이 이 조사는 발벗고 하면서 저 조사는 소극적이다면 중도층이 보기에도 이제는 이상하게 보지않을까요.

이걸 피하기 위해서 검찰은 최소한 강제소환이라도 해서 조사라도 하는척 해야해요. 그걸 아마도 자한당은 야당탄압이라고 할텐데 여기에서 검찰은 이프레임에 자유로울 수는 있어요. 이미 사전에 조국을 많이 조졌기 때문에. 또 그걸 국민들 대다수가 인지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굳이 검찰이 그길 안가고 자유한국당 편에 선듯한 모습을 보이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도 깨지니 중도층의 민심은 크게 변할거라고 봅니다. 중도가 변하면 다음은 무당층이에요. 검찰도 조직보호를 위해 총선을 꽤 염두는 하겠죠. 조국 호붛호를 떠나서 적어도 공수처 설치에 대한 민심은 지극히 높다는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