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9466895
과학기술계와 정치권 등에서 임명 논란이 빚어진 박기영 과기혁신본부장이 스스로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박 본부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계 원로, 기관장, 관련 협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본부장으로 돌아와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진짜 이런 함량 미달에 막장인간을 선임하는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뻔뻔하게 물러나지 않겠다고 깝치는 저 인간도 깝깝하네요.
과학기술 전체를 다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