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나라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민주당만 걱정한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래 유엔이주협정 같은 글에는 쉴드 버러지들 하나도 안 보이네요.
현정부 비판 글에는 24시간 상주하면서 제대로 된 반론은 없고 지령받은대로 민주당 비판하는 자들은 모두 자한당 알바로 몰고 벌레라 부르며 댓글 적기 바쁜데 말입니다.
왜 이 쉴드 버러지들이 현정권 비판을 하면 자한당 알바로 모는지 생각을 해보니 답이 나오네요.
민주당은 자기들 말대로 20년 장기집권을 원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자한당이라 생각하는 가 봅니다.
세력대 세력으로 자한당을 제외하면 자기들 집권하는데 막을 곳은 결론은 자한당이라는 보고 죽은 자한당 비판 자료는 끊임없이 가져오네요.
그런 자료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같이 비난을 하지만 현 정부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면 또 득달같이 달려들어 쉴드 버러지들 잘하는 자한당 몰이를 시작합니다.
소통하는 정부는 이미 물건너 간듯하고 일방적인 정부의 페미와 인권, 경제 무능력 정부의 3년은 어찌 견뎌야 하는지 암담한 지금 그들을 쉴드치는 버러지들이 있어 기가막히는 상황입니다.
그 쉴드 버러지들 때문에 더 현정부가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능순으로 빠져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기대 많이 접었습니다.
시대의 흐름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 버러지들을 보니 참 바보같아 보이기도 합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