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팔이 가까이 오긴 온 모양이구먼... 민주팔이들이 가생이에서 기승을 부리는거 보니까...ㅎㅎㅎㅎ

매너가 없으시군요. 민주팔이가 뭡니까? 비아냥대실꺼면 댓글을 달지말아주세요

민주주의국가에서 민주를 파는건...칭찬하는 건가?
민주국가에서 독재를 파는것보단 훌륭하군!

독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독재자였다는 차이겠죠.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시면 설득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지나가시죠.

콜롬부스가 신대륙 발견을 했습니다.
그런데 배는 선원이 몰고 발견도 선원이 했죠.

그 정도는 누구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콜롬부스의 달걀이라는 일화가 탄생했죠.

콜롬부스가 웃을 일입니다.

박정희 시절에 뉴라이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뉴라이트 전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전 뉴라이트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일본 관련 이야기는 동조하는 사람도 극히 일부에요.
그걸 왜 보수 전체에 대한 촛점으로 덮어버리시는지?

보수가 뉴라이트 전체라는게아니라 보는 시각을 비유한것이지요.
마치 경제만살리면 무슨짓을해도 과가 상쇄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입니다.
대통령이 경제를 일으켰다..~ 이런건 세계 어느나라에도 거의 없는 표현입니다.
김대중이 imf에서 부도난 한국경제를 되살렸지만
김대중이 살렸다고 하나요? 하지 않지요.
국민의 힘으로 일어선것입니다.

대통령이 경제를 일으켰다라..
어떤 지도자가 국가를 일으킨 이야기는 많은 편입니다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국민의 힘 없이는 불가능 했겠지만 그걸 그렇게 이끈 건 박정희가 맞죠.
콜롬부스도 선원의 힘과 재정적 지원으로 성공할 수 있었죠.
그렇다고 콜롬부스의 신대륙발견이 달라지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