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한상진이 어제 "이승만은 국부" 라며 깨방정을 떨어버리자 속마음을 들켜버린 안철수의 행보가 완전 히 갈짓자네요.
어제의 당황함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오늘도 또 갑니다
어딜?
..................묘지
백범김구선생 묘역엘 간다는데요
오늘은 뭘 터뜨려 어제의손실을 만회할까요?
"국부"보다 더 좋은 단어를 발굴해 오늘 써먹을 궁리라도 해뒀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끝없이 이어지는 묘지방문은 언제나되야 끝날지
아무래도 몇년전 박정희묘에 찾아간걸 종편 등 수구언론에서 입이마르게 칭찬해준걸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