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88997
미처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필이면 민주당 후보만 제대로 알고 있었네요
2.22는 독도의 날이 아니고 쪽바리나라가 말하는 '다케시마의 날'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공인한 '독도의 날'은 따로 없는거 같아요
기사에서는 독도의 날이 10.25 라고 하는데요.
위키에서 검색해 보니 독도의 날이 아니고, '독도의 달' 이라고 합니다.
경상북도 의회의 조례로 10월이 '독도의 달'로 제정되어 있다고 해요.
그리고,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중 유일하게 민주당후보만
문제를 맞춘거고 ㅋㅋ
자한당에게 기대를 안하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