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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씨에 대한 루머ㆍ찌라시는 내부폭로자의 신뢰도를 낮추고 그 의도에 의구심을 갖게 하려는 시도다. 신씨의 행동이 마뜩치 않은 특정 세력이 유포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시도는 오히려 강한 반발을 부르거니와 문재인 정부 반대자들이 뭉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신씨의 폭로가 설 익었다면 정부는 내용을 반박하면 되고 주장 중 경청할 내용이 있다면 수용하면 된다.
공익제보자는 절차가 있는데 6개월동안 절차안밟다가 이제와서 광고때리면서 자기가 있던 부처가 전체 우주마냥 떠든건데 뭘 보호해요 ㅋㅋ지스스로가 우선 포기한거구만 그리고 위 기사들도 신재민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책임 추궁이고 이사건이 아닐지라도 기사에 나열된 모든판단 언제든 나타날수 있는 판단들인데 그게 맞다 틀리다로 어케 결정을 내립니까? 오바떨지말라고 하세요 좀
빚을 지고 사는 어떤 집의 가장이 계획에도 없던 보너스를 타왔네 당연히 빚을 갚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내년에 딸내미가 대학교를 들어가서 입학금을 내야하니 빚을 갚지 말고 우선 가지고 있자고 한거야
그걸 본 좀 덜 떨어진 막내놈이 우리집은 돈이 있는데도 빚을 안갚는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거고
당연히 갚아야 될 시기의 빚을 안갚았다면 문제가 되지만 세금이 많이 걷혀 잉여금이 생긴걸
다음년도의 추경예산을 위해 우선순위로 빚을 갚고 안갚고는 문정권과 행정부의 권한임
국채발행 디테일로 들어가서 잘봐야 합니다.
금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국채를 발행 할 수도 잇습니다.
제가 봐서는 그 국채발행하여..
복지쪽으로 쓴다거나 할 생각이엿다면은...
그렇게 큰 문제 아니엿다고 보고..
사무관이 바라 보는 시각도 일견 일리는 잇어보이지만...
그 시각이 다소 좁아보일수도 잇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무튼 조사 해봐야 명확히 알 수 잇지요..
다만 이 문제를 국조나 특검을 할거 같으면은..
자한당 및 야당이 이 법안 두개 정도는 통과 시켜주고..
김태우 문제랑 엮어서 국조를 하든 특검을 하든 햇으면 합니다.
유치원 3법하고 공수처법안하고..반드시 통과 시켜주고...
국조 및 특검을 햇으면 합니다..
국조 및 특검으로 인해..
특정당 지지율이 혹시 압니까? 두배 이상 뛸지.??
국채 식기전에...유치원 3법과 공수처 법안...얼른 딜을 추진 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대서 지지율 떨어져도..5프로 정도 생각해요..
이거 남는 장사 아닙니까?
손실보면 5프로고..이득보면 두배인데..
얼른 국조와 특검으로 유치원3법과 공수처법 통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국채가 식어 가고 잇어요..
빠른 판단 기대하겟습니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말하면서 바이백이 왜 만들어졌는지만 떠들고 있는 사람이
그것도 바이백을 하건 안하건 어차피 채무비율에는 상관없다는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의 말이 대수로울 리가 있습니까?? 채무비율상승에 관해서는 바이백 취소가 아니라 적자국채추가발행이 본질입니다
게다가 바이백을 하고 다시 국채를 발행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는 것도 바이백이 결국 적자국채발행한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바이백을 취소하면 그 한도를 가지고 추가적으로 적자국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도 결국 위에서 헛발질을 하고 있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자기의 경험과 자기의 시각 안에서만 전문가일 뿐 신재민씨 주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애초에 저 기사의 링크를 걸면서 무엇때문에 기사를 걸었는지 기사의 어떤 내용을 가져와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용할 것인지 밝혔으면 그저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라고 잘라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해하지도 못한, 이해할 수도 없는 기사를 가져와 던져놓기에 대수롭지 않은 기사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