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6월 13일 투표 지방선거 투표율 예상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5-13 22:35

6월 13일 투표 지방선거 투표율 예상

글쓴이 : 서울맨

북미회담이 돌발변수 없이 긍정적으로 끝난다고 전제 함.

이번에 위축된 보수 표심 중에 지방선거 기권표 결석표가 많이 나올까요.

진보성향 혹은 50대 이하 유권자 투표율은 얼마를 기록할까요.

지역별 최고 최저 투표율은 어디가 될까요....

투표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나 다른 야당이 유리해질 경우가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울맨 18-05-13 22:42 경북 대구 투표율이 노년층 감소 젊은층 증가로 기록되길... 다른 지역은 남북회담 미북회담으로 선거 결정됐다고 투표율 감소를 경계해야 함. 경북 대구 투표율이 노년층 감소 젊은층 증가로 기록되길... 다른 지역은 남북회담 미북회담으로 선거 결정됐다고 투표율 감소를 경계해야 함.



		Papageno 18-05-13 22:42 제일 큰 변수는 20, 30대 투표율이죠~ 제일 큰 변수는 20, 30대 투표율이죠~



		Papageno 18-05-13 22:42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서울맨 18-05-13 22:45 노인들에 비해 고정 투표율 분포도가 너무 분산되는 경향이었지만 지난 대선부터 젊은층 투표율이 기성세대와 떨어지지 않습니다. 2030세대에게 이번 선거 투표율 기대해봅니다. SNS 투표참여 운동도 쉬운 세대고요. 촛불혁명을 경험한 젊은세대가 정치적 참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봤으니까요. 노인들에 비해 고정 투표율 분포도가 너무 분산되는 경향이었지만 지난 대선부터 젊은층 투표율이 기성세대와 떨어지지 않습니다. 2030세대에게 이번 선거 투표율 기대해봅니다. SNS 투표참여 운동도 쉬운 세대고요. 촛불혁명을 경험한 젊은세대가 정치적 참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봤으니까요.



		개짖는소리 18-05-13 22:49 팟케스트 방송들 들으면 경계해야할 대목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매일 보인다고 안심하고 내가 선거안해도 이기겠지 하는 방심을 조심해야한다고 계속 강조하더군요 팟케스트 방송들 들으면 경계해야할 대목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매일 보인다고 안심하고 내가 선거안해도 이기겠지 하는 방심을 조심해야한다고 계속 강조하더군요



		Papageno 18-05-13 22:53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문통지지율에 취해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경계해야 할 겁니다. 노인들은 몸이 불편해도 투표하러 간던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문통지지율에 취해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경계해야 할 겁니다. 노인들은 몸이 불편해도 투표하러 간던데...



		서울맨 18-05-13 22:55 6월 되면 투표참여 SNS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마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투표독려 계획이 있겠죠. 아니라면 지금 당장 각 의원들에게 트윗이라도 날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의원 몇 명과 맞팔이니까 상황봐서 이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아무도 투표독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비상이라고 알려야죠. 6월 되면 투표참여 SNS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마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투표독려 계획이 있겠죠. 아니라면 지금 당장 각 의원들에게 트윗이라도 날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의원 몇 명과 맞팔이니까 상황봐서 이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아무도 투표독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비상이라고 알려야죠.



		서울맨 18-05-13 22:57 투표참여로 젊은층 원하는 사람이 되니까 최소한 젊은층을 직접 위로하는 사람 젊은층 생각하는 정책내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참여로 젊은층 원하는 사람이 되니까 최소한 젊은층을 직접 위로하는 사람 젊은층 생각하는 정책내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744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3668
119852	네스카페 무시가 답입니다. (16)	MrClassic	05-14	317
119851	북한의 비핵화 보상 청구금액 누가 얼마나 분담해야 하… (25)	ijijij	05-13	621
119850	그때, 4월달에 (39)	돌아온정의	05-13	348
119849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 늘리면 뭐하나" (8)	지는해란	05-13	420
119848	"집값 잡겠다" 정부 말에 전세 택한 그들 "땅 치고 후회" (10)	지는해란	05-13	538
119847	생각을 해보라니까 ㅋㅋㅋ (39)	돌아온정의	05-13	427
119846	사람은 자리에 앉혀봐야 제데로 평가할수 있다. (17)	오대영	05-13	421
119845	급 궁금한게있는데요 (15)	그나저나	05-13	266
119844	내가 있잖냐ㅋㅋㅋ (5)	돌아온정의	05-13	211
119843	극렬문빠들 웃기잖냐ㅋㅋㅋ (15)	돌아온정의	05-13	416
119842	연기력 만렙 정치인 (10)	뢰크	05-13	568
119841	이재명 해명글 올라왔네요 (52)	니에루	05-13	1366
119840	뭐 이재명 싫다는데 어떡하나요 (2)	뢰크	05-13	357
119839	야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ㅋㅋㅋ (24)	돌아온정의	05-13	472
119838	영국잡지 모노클 MooN인터뷰 과정 (4)	따식이	05-13	753
119837	6월 13일 투표 지방선거 투표율 예상 (8)	서울맨	05-13	679
119836	그동안 국민들은 균형을 맞춰야 나라가 잘될거라 믿었슴 (6)	도이애비	05-13	317
119835	트럼프 노벨상은 날아갈까요? (4)	보혜	05-13	452
119834	여태까지 진실과 진리도 없이 (37)	돌아온정의	05-13	318
119833	안철수 서울시 구상이 나왔나보네요. (21)	샤를리	05-13	532
119832	혹시 못보신분 있을까봐 달밤~흐믓~ (8)	따식이	05-13	420
119831	612북미회담은 5~7%정도 지고있어도 뒤집을수 있는호재 (13)	파생왕	05-13	714
119830	만약에 또 혜경궁김씨같은 일이 발생하면? (29)	돌아온정의	05-13	420
119829	단일화 하고서 득표율이 20% 미만이면 (10)	도이애비	05-13	467
119828	경기지사 지지율 차이를 보니 이재명은 이래도 되겠네요 (4)	보혜	05-13	507

◀ < 3951 3952 3953 3954 3955 3956 3957 3958 3959 39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