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은 진짜 평창올림픽까진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근데 왜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조용하던 페미와 여가부가 설쳐대기 시작했는지 의문입니다.
올림픽 직후 페미와 여가부가 본격적으로 설쳐대기 시작하면서부터 문통의 그 좋던 이미지가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페미와 여가부를 빨아주려고 촛불을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