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 대통령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있는 우한에서 귀국해 격리된 174명과 시설관리 직원 30명, 현지에 파견된 8대의 버스에서 대기 중인 군인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꽃봉오리에 계란말이 하트인 게 귀엽다.
어느 국가원수와 달라서 눈물이 난다.
일본은 이상하네
도시락에 써있는 메시지도 좋네요.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모두 마음을 합쳐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합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마음씀씀이가 따뜻하잖아?
하트가 있는 정치인은 드물어.
마지막 남은 것은 권력뿐이니 국민을 위하는 문 대통령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