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룰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죠.

참여 50% 당원 50% 하면 절대 문재인이 승리 못합니다.

그래서 친노는 100% 모바일때기만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친노의 수장이나 다름없는 이해찬이나 문재인은 한번도 당원선거에서 이긴적이 없습니다.

당심을 얻어야 당이 하나가 될텐데 당심에 외면 받고 당원이 따르지 않으니 당이 항상 분란에 쌓이죠.
그건 한마디로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겠죠.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매도하니 설득 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문제인이 물러나면 간단한건데용
대표 다시 뽑고 하면 되요
이간단한걸 못하니 문제인이 문제다 하는거임
선거 졌다고 다른 대표 짤랐으면
본인도 해당이 되야지 본인은 제외라니 머이런 개 사기가 다있소
룰도 지맘대로 아주 통진당이 보인다 통진당이 보여

이기기위해서 같은 당원도 서슴없이 쳐내는 형태가 반감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너무 배타적이라 융합하기 힘든 세력이죠.

그리고 각종 비리  연관된 의원들 보면 대부분 문재인계 의원들입니다.
이번에 신기남도 문재인계 의원이고 술판 벌인 김현도 수족이나 다름 없었고 아무튼 19대 공천도 개판였어요.

검찰재벌개혁 공천인사는 탈락 시키고 친노세우기에 혈안이다 총선까지 말아먹었으니까요.

새누리당은 전형적인 제1 수구집단이라면 현재 새정연 친문세력은 제2의 수구집단이라 보면 됩니다.
여적 계속해서 비리와 연관된 야당 정치인들 보면 대부분 친문 라인입니다.
이러니까 호남에서조차 외면 받는 이유입니다.

그 비리에 연류된 의원이 누가 있을까요.좀 알려주실 수 없나요.
몇 명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몰라서 그럽니다.....

한명숙은 유죄든 무죄든 일단 연관이 되었고, 문희상도 취업청탁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김현은 대리운전기사 폭행으로 논란이 있었고,신기남도 이번에 구설수에 올랐고..

딱히 비리라기보다는 당에 민폐를 끼졌다는 게 중요하죠. 생각나는 건 이정도 입니다.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한명숙이나 문희상은 대표적인 문재인을 지원하는 인물들이죠.

수구라고 표현한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참여정부 실세들이 물러나지않고 그자리 지키며 진보가 아닌 퇴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들도 호응을 하지 않는것이죠.

새누리당 보다 새정연에 더욱더 냉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국민들입니다.
그들은 진보를 자처하기 때문이죠.

진보가 투명하지 않다면 그건 이미 진보가 아니라 수구입니다.
새누리는 더 드럽다라고 쉴드쳐봤자 국민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그렇기에 새정연은 좀 더 당을 투명하게 유지하고 소모적인 계파갈등보다는 당을 하나로 융합할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됩니다.

전임 대통령 후광에 기대어 완장질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은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