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임명해서 총리보고 사태수습하라하고
자신은 검찰조사 받겠다했지만,
정작 최순실 혹은 그 딸 정유라에 대하여는 보호하려는 것을 보면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한 것 도 아니고
이는 마치 어미가 지 새끼를 보호하려는 보호본능.
결론은
난 뒤로 물러나서 정유라 보호하고 검찰로부터 막을 테니, 총리 니가 나서서 나머진 알아서해
딱 이 각이지요.
이건 부모가 피붙이 자식에게서나 할 수 있는 행동이예요.
이런 행동에 면죄부를 주려면,
유전자 검사로 인한 입증 외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