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로지 TK 유권자만 보고 TK 정서에 의지해 TK 기반을 통해 대권에 도전하다
그간 발언을 보면,
"TK 대통령이 연달아 나오는데 대구경기가 이 모냥이다"
<-- 대한민국 대통령이 TK 경기 살리는 사람이냐?
<-- 대통령이 TK 경기나 살리라고 있는데, 그게 댁이 말하는 "민주공화국"이냐?
답변 못 하겠지요~잉
2. 남을 부정하고 지 혼자 다 할려고 합니다
옆에서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를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하는 모냥새는 첨 보네..
비박들이 추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해야 한다나
지금 비박의 세라는게..
연합을 해야 할 판인데.
대북관이 다르면 같이 못 한다.
누가 당을 합치제.. 중도 연합하자지
비박 당 나오지도 않았는데, 지가 뭣이라고 안 된다고 그래..
그래서 시간 지나서 탄핵 잊혀지면, 친박이랑 짝짜궁해서 민정당 후보로 다시 나서겠다고..
그래서 그렇게 안 나올라 했나..
박근혜 수발이로 정계 입문했으면 거기서 다 끝난겁니다.
'민주공화국'으로 쇼하지 말고.
친박은 국민을 심판을 내렸는데.
뭐가 아쉬워서, 사교집단의 비대위원장을 하고 싶었을까..
이런 자의 '민주공화국' 발언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정계입문과정부터, 대권을 바라보는 지금 한걸음 한걸음에 본심이 나오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건 뭔 소린들 못할까..
유승민은 21세기 새로운 유형의 민정당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