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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롤을 하세요. 명박이 때는 장관 임명자도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따위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었고 참고 넘어 가려 해도 너무도 지저분해서 낙마한자만 무려 9명이다. ㄹ혜 정권 후보자들은 명박 정권 후보자들이 애교로 느껴 질 정도로 막장이었고. 니 뇌의 왜곡 수준 잘 봤다
박근혜 정부 국회 인사청문대상자 낙마율이 15.8%로 노무현 정부 3.8%, 이명박 정부의 9.0%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박근혜 정부의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시스템 미흡과 사전 인사검증의 부실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25일 제기됐다.
한편 박근혜 정부에서 낙마한 대상자들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철회), 김용준, 안대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모두 사퇴),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사퇴),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사퇴),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사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사퇴),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철회) 등 총 9명이다.
부동산 투기, 병역면제 논란에다 비뚤어진 언론관이 확인되면서 ‘역대 최악의 총리 후보자’라는 평가를 받은 이완구 후보자가 끝내 국무총리에 임명됐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거짓 답변까지 드러났지만, 여당 의원들은 노골적으로 감싸기와 띄워주기에 나섰다. 여당은 과반수의 힘을 앞세워 인사청문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하고, 끝내 본회의 표결까지 밀어붙여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새누리당이 야당 시절 강력하게 요구해 도입된 인사청문제도가 한순간에 코미디로 전락해 버렸다.
청문보고서 채택 안된 후보자 8명도 임명 강행
장관, 국정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방송통신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등은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이 야당 대표이던 지난 2006년,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하자 박근혜 대표는 “대통령이 청문회의 입법 취지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래놓고 자신이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야당의 반대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후보자 8명을 스스럼없이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