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쉴드치면서 민주당 당원들한테
"전혀"라고 놀리며 유행어를 만들었던 최민희는
수사결과를 "전혀" 인정하고 싶지 않나보네요.
혜경궁김씨 계정의 핸드폰과 이메일이
김혜경씨의 것과 일치한다고 알려진 근거들에 대해서 침묵하면서
"아직 트위터 본사에서 밝히지 않았다"고
트위터 본사 인증에 목메고 있는 애잔한 최민희.
세계 최강이라는 대한민국 사이버 수사능력을 과소평가하네요.
트위터 본사 확인안해줘도 이때까지 경찰과 국정원에서 다 잡았어.
그나저나 최민희 표정 참 슬퍼보인다.
노통 문통 모욕한 혜경궁김씨 찾았는데 뭐가 그리 슬퍼 이 여자야.
표정만 보면 나라 잃은줄 알겠네.
명찰에 "전 국회의원" 이건 또 뭐래
현재 직업이 전 국회의원인가요...

엠엘비파크 펌...

이 댓글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퍼온건가요 아님 님이 쓴거라 가져온건가요?

현재로선 경찰의 의견이지 일치한다는 확정적인 근거는 없는데요. 어디서 수작을 부리시나?

이런 협잡질에 이제 안넘어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