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주둥이로 증세없는 복지 공약을 걸었죠.
그래서 그 방법이 지하경제 양성화(활성화로 이야기했다 까였던)였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그렇게 하려면 강력한 정책이 필요한데..
그런 정책이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임기시작 할때부터 밀어붙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았죠..그럴 의지가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종교인들 세금 걷어들이겠다 말만 떠들다 흐지부지 없는걸로 되버리고..
결국 중서민 주머니 털어서 하겠다는거죠..
그러니 열받는겁니다...
솔직하게 공약건거 자신의 잘못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이렇게 복지정책을 하겠습니다...라고 나와도 시원찮을 판에..
아직도 증세없다고 헛소리 남발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이명박때부터 시작한 부자감세 철회는 죽어도 못하겠다는거죠..
박근혜 본인이 증세없는 복지 실천하겠다 떠들고..
그게 안될꺼 뻔하니 복지는 나라 망한다고 언론플레이나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아줌마는 어떤 정책에 대해서 항상 포지션이 어정쩡 합니다.
측근들도 열받고 국민들도 열받게 만드는 당사자가 본인인걸 모르고 있다는거죠..
답답한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