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정권에 들어와서 주야장천 떠들어 댄 것이 <창조 경제>.
그런데 도대체 <창조 경제>란 개념의 정의가 무엇인지 도대체 모르겠더라.
심지어는 열심히 떠들고 있는 닭과, 닭 휘하의 꼬붕들도
창조 경제의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떠들어대고 있는 것으로 보이더라.
그냥 아무 것에나 <창조>를 갖다 붙이고 혈세 낭비.
그런데, 전 청와대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닭이 추진한 창조 경제의 핵심은 최순실>이라는 증언이 대두.
그러고 보면, 개념이 두루뭉술하면서 뭔가 전 우주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구호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혼이 비정상적인 사람이 외치는 무당스러운 구호인 것 같기도 하고.
도저히 경제학자가 내놓은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이상 야릇한 구호.
<창조 경제>도 최순실이 써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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