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색기가 소녀상 언제 치울거냐고 물었죠..
그럼 그때 이색기가 돌았나 그걸 왜치워 등쉰색기야.. 이렇게 받아첬다면 믿겠지만 그때는 입닥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그런합의한적 없다 이러면 믿겠나??
지금까지 박근혜가 해온 행태로 봐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것임..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지금 이순간만을 모면하려 저렇게 행동한거라면 조만간 닭목아지를 비틀어야 할 때가
가까워 졌다는걸로 봐야함..
즐거운 추석인데 국민들의 호주머니는 가볍고 마음은 무겁고..
이런 서민들의 어려움과 서러움을 금수저 박근혜氏가 이해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