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3060291
예전 부터 누누이 말했지만 남북 관계랑 북미 관계는 따로 나눠서 가야 한다.
적폐들 처럼 통으로 가다간 파멸 외엔 없다.
왜? 협상이란 언제든 깨지는것이고 전략적 이익에 따라 깨려는 세력이 분명 존재하니까
지금은 아주 옳게 가고 있다.
그러나 북미 협상. 예전부터 누누이 말했듯 나역시 끝까지 좋게 유지될거라 보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번 남북 협상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것이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국민과 국가 걱정 밖에 없는 대통령을 적폐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제 죽을 길이나 닦고 있으니
지금 행동과 혓바닥을 나중에 후회한들 소용이 없는기다.